펼쳤다 황제와 여기사 1/10정도 읽는 중
일단 여주성장물일거 같은데 작가 문체가 너모 웃김 내타입이라 다행임
박색잡초 설정에 강* 당하고 시작하는 우리 여주, 온갖 마이너한 장치는 다 나올 것 같다는 이 예감
오히려 조음 ㅋㅋㅋㅋ
그저 로맨스가 너무 적지 않길 바랄뿐
피 땀 눈물 가득한 시대물 좋아하는데 동서양 상관없이 몰아치는 필력으로 독자 조련하는 작품 추천 부탁
펼쳤다 황제와 여기사 1/10정도 읽는 중
일단 여주성장물일거 같은데 작가 문체가 너모 웃김 내타입이라 다행임
박색잡초 설정에 강* 당하고 시작하는 우리 여주, 온갖 마이너한 장치는 다 나올 것 같다는 이 예감
오히려 조음 ㅋㅋㅋㅋ
그저 로맨스가 너무 적지 않길 바랄뿐
피 땀 눈물 가득한 시대물 좋아하는데 동서양 상관없이 몰아치는 필력으로 독자 조련하는 작품 추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