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주랑 남자는 사이가 나쁘지 않았고 (어계메 아님)
남자는 미자이며 여린 여주가 자기가 죽고 난 후 잘 살아남길 바랐음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채 시집온 여주한테 진작에 이것저것 알려주고
막 정보 정리였나 앞으로 여주가 해야할것 등을 책인가 편지로 남겨둠
아마 둘 사이에 성애는 없었던걸로 가억함 나이차이 하도 커서 남자가 걍 여주 보살피는 수준이었음
혹시 제목 아는 덬??
남자는 미자이며 여린 여주가 자기가 죽고 난 후 잘 살아남길 바랐음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채 시집온 여주한테 진작에 이것저것 알려주고
막 정보 정리였나 앞으로 여주가 해야할것 등을 책인가 편지로 남겨둠
아마 둘 사이에 성애는 없었던걸로 가억함 나이차이 하도 커서 남자가 걍 여주 보살피는 수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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