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원작봐서 다른사람들 생각이 궁금함ㅋㅋㅋ
보통 남주들은 여주 괴롭히려고 or 입덕부정하느라 모욕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에른은 그렇게 뭔가에 집착적이거나 강요하려는 욕구 자체가 딱히 없어보였음
그래서 비에른이 자칭 개새끼라고 객관화하는 거에 비해 쓰레기까진 아니라 생각했는데 에르나가 맘고생한걸 생각하면 또 맞는 것도 같고.. 너넨 어땠니
최근에 원작봐서 다른사람들 생각이 궁금함ㅋㅋㅋ
보통 남주들은 여주 괴롭히려고 or 입덕부정하느라 모욕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에른은 그렇게 뭔가에 집착적이거나 강요하려는 욕구 자체가 딱히 없어보였음
그래서 비에른이 자칭 개새끼라고 객관화하는 거에 비해 쓰레기까진 아니라 생각했는데 에르나가 맘고생한걸 생각하면 또 맞는 것도 같고.. 너넨 어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