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봤던건데도 한번보니 멈출 수가 없넼ㅋㅋ
와 마티 레일라 초반부터 서로 엄청 의식하고 긴장감이 어후ㅋㅋㅋ
심리묘사 장난아냐 특히 레일라의 심리는 재탕하니 더 와닿네ㅠㅜ
왜 울빌은 재탕 삼탕을 권하는지 알겠어
첫눈엔 안보였던 것들이 보여 필력오지는 갓솔체
근데 소설 전반적으로 슬픔이 깔려있어서 좀 맘이 아프다ㅠㅜ
와 마티 레일라 초반부터 서로 엄청 의식하고 긴장감이 어후ㅋㅋㅋ
심리묘사 장난아냐 특히 레일라의 심리는 재탕하니 더 와닿네ㅠㅜ
왜 울빌은 재탕 삼탕을 권하는지 알겠어
첫눈엔 안보였던 것들이 보여 필력오지는 갓솔체
근데 소설 전반적으로 슬픔이 깔려있어서 좀 맘이 아프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