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트는 어릴 때부터 완벽하기를 강요받으며 살았고 바스티안은 조그만한 실수에도 학대 당하며 살았잖어 근데 코코도 카를요한도 셋다 무언가를 할 때 완벽하게 하지는 못하는데 그걸 바스티안과 오데트는 당연히 받아들이고 보듬어주는게 넘 좋았어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