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덬 나눔 이벤트 당첨되고 더쿠 터져버린 비운의 당첨러였는데
우리 영애 ㄹㅇ 천사아닌지 그걸 잊지않고 챙겨줄지 몰라써ㅜ
덬질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서단작가 소설 첫눈이야 이번 천사나눔덬 덕분에 읽어보게된 결정적 순간 이르케 재밌을수있나요??
우선 내 남주취향은 발동동시려시려너내꺼딴데보지마 애샛키남인데
여기 남주 완전 내취향 때려박으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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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수영선수라서 몸도 좋구 잘생기고 귀여워 장난끼있는거 조아하는데 아주 요망한놈이기까지해
그리고 얘네 서로 동정이다ㅋㅋㅋㅋㅋ
서로 몸부터 먼저 터 남주는 첨부터 여주한테 뱅글도는데 여주는 남주가 바람둥이라는 루머때문에 자기를 가볍게 만난다고 생각해서 삽질기간이 꽤길어 근데 우리 남주 동정인데다가 순정파다ㅜ 여주아니면 음.. 반응없는 그런애야ㅋㅋ
미인여주 조아하는데 여주 개이쁘구 키도 170넘는 몸매좋은 초미녀임
수영선수 남주가 유명한게 있는데 우리의 호기심 많은 여주
그거 확인해보다가
남주에게 딱걸리는 상황😅😅😅😅
여기서 대리수치각 맥스 찍는 구간 나오는데 아 미쳐 이거보고 배찢어짐
애새퀴남 조아하는 내취향 덬들은 지인짜 재밌을거야!
난 아주아주 만족한 소설임 ㅊㅊ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