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쉐도우복싱하면서 까글쓰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이번 사건은 까보니 ai표지 사용 전적이 있는 작가여서 큰 문제가 없었던거지
이런식으로 공론화하고 제대로 된 해결방안없이 하루만에 판매중지하는게 좋은 방법은 아니야.
출판사가 알리지 않으면 무지한 상태로 당하는 작가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단 말이야.
세세하게 따지고보면 클로저스 티셔츠 사건과 비슷한 결이 발생할 수 있는데 무결한 피해자 프레임에 심취해서 무조건 옹호하는 것처럼 보여.
이번 사건은 까보니 ai표지 사용 전적이 있는 작가여서 큰 문제가 없었던거지
이런식으로 공론화하고 제대로 된 해결방안없이 하루만에 판매중지하는게 좋은 방법은 아니야.
출판사가 알리지 않으면 무지한 상태로 당하는 작가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단 말이야.
세세하게 따지고보면 클로저스 티셔츠 사건과 비슷한 결이 발생할 수 있는데 무결한 피해자 프레임에 심취해서 무조건 옹호하는 것처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