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답답해 사실 욕나올 만큼 답답해
오데트 대체 왜?
ㄴ 왜 동생을 그렇게 아끼는거임?
ㄴ 대체 왜 그 잘못을 자기가 책임지려는거임?
했다고해도 동생이 저지린일이고 동생이 10살도 아닌데?
ㄴ 대체 왜 ????? 자기가 대신 감싸는 거임???
바스티안이 뭐하려는 지 어렷풋이 알고 있으면서
그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려는지
자기 행동이 어찌되었든 바스티안에게 방해가 될거라는 거알잖아
아니 신의고 대하고 싶고 좋은 남편이고 잘 마치고 싶다며?????
존나 이해안가네??
존나 재밌게 읽다가 존나 팍식에 짜증나고 답답해
차라리 신의를 따진다면 바스티안에게 말을 하고
해결해달라고 하거나
바스티안이 내치면 그야말로 그걸로 죗값 받으면 되잖아
결국 편한길 가려는건데 왜 저렇게 비장한건데
(티라를 지키기ㅜ위해선 이 남자를 배신 웅앵...?????????)
아니 바스티안에게 모질게 당해도
받은게 많은걸 알고 그렇기에 최선을 다하는 줄 알았는데
받은거 많은거 아는 여자 어디갔냐고
똑똑한 여자 여자갔냐고
이게 대체 뭐지......짜증나 너무 짜증나
개짜증나
내가 솔채 작품 보면서 이런 감정을 느낄줄은 몰랐어 ㅅㅁ
오데트 대체 왜?
ㄴ 왜 동생을 그렇게 아끼는거임?
ㄴ 대체 왜 그 잘못을 자기가 책임지려는거임?
했다고해도 동생이 저지린일이고 동생이 10살도 아닌데?
ㄴ 대체 왜 ????? 자기가 대신 감싸는 거임???
바스티안이 뭐하려는 지 어렷풋이 알고 있으면서
그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려는지
자기 행동이 어찌되었든 바스티안에게 방해가 될거라는 거알잖아
아니 신의고 대하고 싶고 좋은 남편이고 잘 마치고 싶다며?????
존나 이해안가네??
존나 재밌게 읽다가 존나 팍식에 짜증나고 답답해
차라리 신의를 따진다면 바스티안에게 말을 하고
해결해달라고 하거나
바스티안이 내치면 그야말로 그걸로 죗값 받으면 되잖아
결국 편한길 가려는건데 왜 저렇게 비장한건데
(티라를 지키기ㅜ위해선 이 남자를 배신 웅앵...?????????)
아니 바스티안에게 모질게 당해도
받은게 많은걸 알고 그렇기에 최선을 다하는 줄 알았는데
받은거 많은거 아는 여자 어디갔냐고
똑똑한 여자 여자갔냐고
이게 대체 뭐지......짜증나 너무 짜증나
개짜증나
내가 솔채 작품 보면서 이런 감정을 느낄줄은 몰랐어 ㅅ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