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필력, 사건>로맨스, 로맨스가 나올거면 확실히 로맨스 중심으로, 쌍방삽질
불호: 주연보다 강한 조연서사, 자기연민, 감정과잉
ㄹㄷ 계약결혼일뿐이었다
고구마 적당하고 달달 개취로 남주보단 여주가 좋음
차분한데 귀엽고 소심말랑?함ㅋㅋㅋ
아직까진 친익후>흑막용>계약결혼>악아꼬>>>기타 등
최신화에 마음 확인한 상태고 완결 머지 않은듯
단행 나오면 또 살거임 달슬 문체도 계결이 젤 취저
ㅅㄹㅈ 바스티안
솔체사마 애증혐관찌통피폐로 사람 말려죽이는 스킬 발동중
화려한 삶 속의 허무가 메인이라고 느꼈음
뒤로 올수록 애잔해서 감정소모가 많긴 함
처음엔 잡다한 조연들이 별로였는데 후반 와서 그럴만 했구나 싶어짐. 완급조절 잘돼서 몰아보면 더 재밌을듯
ㄹㄷ 별의낙하
남주 하...등신같아서 별론데 그냥 재밌음
여주 착하고 순한데 은근 할말 다 하고 단호한 스탈이라 호감
근데 여기 나오는 남주 남조 다 별로임 ^^.. 그래도 남주 많이 구를 것 같음ㅋㅋㅋ 아 생각보다 씬이 별로 안나왔음
지금까진 불순교제가 제일 재밌다 싶긴 함
합류할 거면 지금부터 하면 좋을듯
ㅅㄹㅈ 이운
그냥 글을 잘쓴다
동양풍인데도 몰입감 좋고 술술 읽힘 섹텐도 좋았음
남주 묘하게 태준섭 생각남ㅋㅋㅋ 남주도 여주도 좋음~
최신화에선 사건 얘기 나올 각이라 묵힐 예정
ㅋㅋㅍ 수인 아카데미
토흑공 작가님 신작
초반엔 좀 지루했는데 이야기 풀릴수록 남캐들 지분 완급조절 잘돼서 재밌음 플러팅 쩔고... 무겁진 않아서 휙휙 보기 좋음
위험할때 구원하고 구해지고 이런 클리셰가 알차게 나와서 좋았음
주식 사긴 했는데 지금 관계성 좋아서 다같살 괜찮을 것 같기돜ㅋㅋㅋ 완결만 잘나면 좋겠음 요즘 넘 재밌게 보고있음
ㅅㄹㅈ 봄그늘
한 ~70화?까지 차차감성에 푹 빠져읽었는데 갈수록 조연서사가 딥해져서 이게 상당히 피로하긴 함
남여주 로맨스가 중간부턴 거의 여주 독백의 절절함으로 진행되는 느낌임
덩어리로 끊어서 묵혔다 봤는데도 서사 진행 느리고 빌런 역대급으로 독하고 여주가 땅파는 스타일인 게 힘들었음
그래도 박우경이 차차남주 중에 제일 순정남 같은데다 결국엔 사이다 줄 것 같아서 완결까지 달릴 예정
지금 완전 불바다임ㅋㅋㅋ
ㅋㅋㅍ 주인공을 입양했더니 장르가 바뀌었다
상태창같은 게임시스템 나오는 거 좋아해서 봄
계약결혼 삽질 악역빙의 육아물 유행하는 키워드 다 들어간만큼 가볍게 읽기 좋음
근데 판타지 비중 크고 세계관 더 커질 것 같아서 이건 50화 부근에서 멈춤 완결나면 후기보고 다시 달리려궁
그리고 여기에 과앤님 신작이랑 첫숨 볼까 말까 고민중..ㅋ
불호: 주연보다 강한 조연서사, 자기연민, 감정과잉
ㄹㄷ 계약결혼일뿐이었다
고구마 적당하고 달달 개취로 남주보단 여주가 좋음
차분한데 귀엽고 소심말랑?함ㅋㅋㅋ
아직까진 친익후>흑막용>계약결혼>악아꼬>>>기타 등
최신화에 마음 확인한 상태고 완결 머지 않은듯
단행 나오면 또 살거임 달슬 문체도 계결이 젤 취저
ㅅㄹㅈ 바스티안
솔체사마 애증혐관찌통피폐로 사람 말려죽이는 스킬 발동중
화려한 삶 속의 허무가 메인이라고 느꼈음
뒤로 올수록 애잔해서 감정소모가 많긴 함
처음엔 잡다한 조연들이 별로였는데 후반 와서 그럴만 했구나 싶어짐. 완급조절 잘돼서 몰아보면 더 재밌을듯
ㄹㄷ 별의낙하
남주 하...등신같아서 별론데 그냥 재밌음
여주 착하고 순한데 은근 할말 다 하고 단호한 스탈이라 호감
근데 여기 나오는 남주 남조 다 별로임 ^^.. 그래도 남주 많이 구를 것 같음ㅋㅋㅋ 아 생각보다 씬이 별로 안나왔음
지금까진 불순교제가 제일 재밌다 싶긴 함
합류할 거면 지금부터 하면 좋을듯
ㅅㄹㅈ 이운
그냥 글을 잘쓴다
동양풍인데도 몰입감 좋고 술술 읽힘 섹텐도 좋았음
남주 묘하게 태준섭 생각남ㅋㅋㅋ 남주도 여주도 좋음~
최신화에선 사건 얘기 나올 각이라 묵힐 예정
ㅋㅋㅍ 수인 아카데미
토흑공 작가님 신작
초반엔 좀 지루했는데 이야기 풀릴수록 남캐들 지분 완급조절 잘돼서 재밌음 플러팅 쩔고... 무겁진 않아서 휙휙 보기 좋음
위험할때 구원하고 구해지고 이런 클리셰가 알차게 나와서 좋았음
주식 사긴 했는데 지금 관계성 좋아서 다같살 괜찮을 것 같기돜ㅋㅋㅋ 완결만 잘나면 좋겠음 요즘 넘 재밌게 보고있음
ㅅㄹㅈ 봄그늘
한 ~70화?까지 차차감성에 푹 빠져읽었는데 갈수록 조연서사가 딥해져서 이게 상당히 피로하긴 함
남여주 로맨스가 중간부턴 거의 여주 독백의 절절함으로 진행되는 느낌임
덩어리로 끊어서 묵혔다 봤는데도 서사 진행 느리고 빌런 역대급으로 독하고 여주가 땅파는 스타일인 게 힘들었음
그래도 박우경이 차차남주 중에 제일 순정남 같은데다 결국엔 사이다 줄 것 같아서 완결까지 달릴 예정
지금 완전 불바다임ㅋㅋㅋ
ㅋㅋㅍ 주인공을 입양했더니 장르가 바뀌었다
상태창같은 게임시스템 나오는 거 좋아해서 봄
계약결혼 삽질 악역빙의 육아물 유행하는 키워드 다 들어간만큼 가볍게 읽기 좋음
근데 판타지 비중 크고 세계관 더 커질 것 같아서 이건 50화 부근에서 멈춤 완결나면 후기보고 다시 달리려궁
그리고 여기에 과앤님 신작이랑 첫숨 볼까 말까 고민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