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라스타가 임신중인 시점으로 돌아 간걸까?
차라리 라스타 만나기전에 후계 고민중일때로 돌아가면 결말도 깔끔할것 같은데
다른 후기처럼 뭔가 글로리엠이 생겨서 라스타 외면도 못하고..나비에가 라스타랑 사생아 엄청 싫어한다는 표현도 있었는데(본편초반) 굳이 그 시점으로 간건지........
나비에 맘돌리고 용서 받고 싶다면서 라스타 엄살 부리는 성격인거 알면서 난리치면 열일제쳐두고 가고....공주로 인정 안하겠다고 하더라도 일단 존재가 있는 거잖아?
사생아한테 너무 박해도 싫고 잘해줘도 싫고..아무리 애는 잘못 없다지만 여주랑 이어지기엔 거부감 드는 조건임 ㅜ
나비에 맘돌리는거에 차라리 치중하던가 라스타 아프다그럼 궁정의 보내면 되는건데 굳이 그렇게 발동동 구르면서 가야해? 진심 두개의 심장인거야?
시계가 움직이네 뭐네 난리칠거면서 대체 어디다 정신을 쏟는건뎈ㅋㅋㅋ
정말 찝찝한 시점 ㅜ개운하지 않은 마무리였음
ㅜㅜ
차라리 라스타 만나기전에 후계 고민중일때로 돌아가면 결말도 깔끔할것 같은데
다른 후기처럼 뭔가 글로리엠이 생겨서 라스타 외면도 못하고..나비에가 라스타랑 사생아 엄청 싫어한다는 표현도 있었는데(본편초반) 굳이 그 시점으로 간건지........
나비에 맘돌리고 용서 받고 싶다면서 라스타 엄살 부리는 성격인거 알면서 난리치면 열일제쳐두고 가고....공주로 인정 안하겠다고 하더라도 일단 존재가 있는 거잖아?
사생아한테 너무 박해도 싫고 잘해줘도 싫고..아무리 애는 잘못 없다지만 여주랑 이어지기엔 거부감 드는 조건임 ㅜ
나비에 맘돌리는거에 차라리 치중하던가 라스타 아프다그럼 궁정의 보내면 되는건데 굳이 그렇게 발동동 구르면서 가야해? 진심 두개의 심장인거야?
시계가 움직이네 뭐네 난리칠거면서 대체 어디다 정신을 쏟는건뎈ㅋㅋㅋ
정말 찝찝한 시점 ㅜ개운하지 않은 마무리였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