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부터 책방에서 인소 대여해서 보는거 좋아했음 유명작은 거의 다 봤는데 제일 마지막으로 본 인소가 심장배반ㅋㅋㅋㅋ
그리고 한창 안 읽다가 고딩때 달의아이 라는 소설에 빠짐 거기서 루드비히라는 사제(악마였나 악마같은 존재였나 가물가물함)한테 푹 빠졌었지 그런데 사제남은 잘 없더라..
그렇게 몇년뒤 우연히 그공사 웹툰 보고 재밌어서 소설 1권 삼 근데 뭔가 소설은..안읽히더라 웹툰으로만 천천히 챙겨본듯? 웹툰이 별로 안나온상태였던 것 같은데..
조금씩 찍먹하다가 우연히 구경하는 들러리양을 보게됨 몬가 유치하면서도 계속 보게되는거임 그래서 당시 웹툰 부분까지 다 보고 나머지 부분은 소설로 다봄
근데 다른소설을 굳이 찾아볼 생각은 안했던듯...그렇게 또 웹툰이나 끄적이면서 지내다가 우연히 이중첩자라는 웹툰을 보게됐는데
사람들이 자꾸 소설이 미쳤다고 영업하는거야 댓글로..그리고 나한텐 좀 컬쳐쇼크였어 저런 남주는 처음이였거든
아니..막 감금을해??? 관심이 있긴한건가 좋아하는건가? 이런 호기심으로 시리즈에서 소설 챙겨봤는데 재밌는거야.그냥 뒷내용이 계속 궁금해지는 내용이였어
일러도 이뻤고 ㅋㅋㅋ그래서 새벽에 다봄 그러다보니 갑자기 다른것도 궁금한거야 소설에 흥미가 생김 시리즈 랭킹 막 훓는데 거기에 울어봐 빌어도 좋고 라는 소설이 있었어
제목은 솔직히 별로였는데 뭔가 홀린듯이 들어가봄 일러도 제목도 스토리도 남주가 되게 오만한 느낌이길래 찍먹만 해보자 하고 봤는데
조오오오오온나 재밌는거야 사실 울빌이 내 로설의 시작이였어 그때부터 서양풍 귀족남을 좋아하게 된듯...귀족남은 미친듯이 찾아서 챙겨봄ㅋㅋㅋ
일단 갓솔체꺼 싹다 도장깨기 하고! 중간중간 로태기는 있었지만..지금까지 로설 읽는중ㅎㅎ
구작 유명한건 거의 다 샀고 묵은지는 넘치지만 난 신작 사는 재미로 로설 사는 것 같아 요샌 ㅋㅋㅋㅋ
그래도 내 최고의 취향은 아직까지 루드비히야 존대하고 칭송받는 고귀한 사제남이지만 내면은 악마인 그런 남주...아직까지 본 적 없다
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