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이라길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율리시스 여러번 시작은 했는데 두께도 그렇고 내 머리로 읽을게 아니다 싶어서 포기함! 허세부릴려고 비트겐슈타인 책도 하나 샀는데 문맹체험하고 그 책은 이제 쳐다보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