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장르가 섞인 느낌인데 재밌었음..! 특히 윤세헌은 여주현로판에서 독보적인 남주라고 생각함... 매력적이야ㅜㅜㅜ 그리고 권욱은 진짜 얄미운데 웃겨서 봐줌 이 작품에서 개그캐인듯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중후반에 스케일이 커지다 못해 더 커진 점..? 평행지구까지는 그럭저럭 잘봤는데 하라가 과거로 시간여행할 때부턴 그냥 이해를 포기하고 슥슥 넘겨서 봄 내가 빡대가리라 그런가ㅠ 그리고 ~했던게 사실 미래의 내가 한 일이다 라는 전개 개인적으로 ㅂㄹ 안좋아해서 더 그랬던듯
대한민국에서 하라랑 윤세헌이 우당탕탕 계약연애할 때가 제일 재밌었음 중반까진 정말정말 재밌게 달렸고 후반도 그래도 후루룩 읽어져서 나름 만족한 작품이었어
외전은 17하라세헌 50화 정도 주셨음 좋겠다..^^ 디스토피아에 피땀눈물 서사라니 안주시면 반칙이야ㅜㅜ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중후반에 스케일이 커지다 못해 더 커진 점..? 평행지구까지는 그럭저럭 잘봤는데 하라가 과거로 시간여행할 때부턴 그냥 이해를 포기하고 슥슥 넘겨서 봄 내가 빡대가리라 그런가ㅠ 그리고 ~했던게 사실 미래의 내가 한 일이다 라는 전개 개인적으로 ㅂㄹ 안좋아해서 더 그랬던듯
대한민국에서 하라랑 윤세헌이 우당탕탕 계약연애할 때가 제일 재밌었음 중반까진 정말정말 재밌게 달렸고 후반도 그래도 후루룩 읽어져서 나름 만족한 작품이었어
외전은 17하라세헌 50화 정도 주셨음 좋겠다..^^ 디스토피아에 피땀눈물 서사라니 안주시면 반칙이야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