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는 끌림이고
개정판은 꼴림임
같은 작품인데
둘이 다른 미학을 추구함
이 지점에서 개정판이 조금 호불호갈릴듯함
장르물이라면
전자는 그래도 영화관에 걸리는 영화
후자는 오타쿠 쳐돌이들에게 파는 블루레이 dvd...
그치만 연재가 좋았다면
재탕 못하더라도 단행본 한 번은 보는 걸 추천
연재는 와 ㅅㅂ이고
개정판은 어우..어우..ㅅㅂ임
개인적으로는
연재가 더 좋았지만
단행본도 미칠 정도로 좋았음
개정판은 꼴림임
같은 작품인데
둘이 다른 미학을 추구함
이 지점에서 개정판이 조금 호불호갈릴듯함
장르물이라면
전자는 그래도 영화관에 걸리는 영화
후자는 오타쿠 쳐돌이들에게 파는 블루레이 dvd...
그치만 연재가 좋았다면
재탕 못하더라도 단행본 한 번은 보는 걸 추천
연재는 와 ㅅㅂ이고
개정판은 어우..어우..ㅅㅂ임
개인적으로는
연재가 더 좋았지만
단행본도 미칠 정도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