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스여서 알게됨 소개글 느낌 괜찮아서 달렸는데 만족스러워서 후기 씀
ㅅㄹㅈ 연재작이었는데 꾸금 개정판이더라고
남주 회장님아들
여주 회장님비서실장 딸
여주 엄마는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아빠 따라서 별채로 이사하며 남주랑 처음 만나게 됨 (여주 8살 남주 12살인가 14살인가 그럼)
여주 아빠는 원래 퇴사하려던거 회장님이 잡은건데 여주가 성인되기전에 사고로 돌아가심 / 회장님이 후원자처럼 보살펴줌 / 남주엄마는 여주 질색함
여주 성인되고 그 집 탈출하지만 회장님이 다시 불러서 남주 비서가 됨
여주는 남주 좋아함 / 밤 같이 보낸지 3년째 / 약간 자낮기질 있음 워낙 어려서부터 남주엄마한테 구박받아서 이남자랑 내가 잘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아예 없음
초반에 누가봐도 남주가 여주 싸고 도는데 남주딴에는 지 나름의 사정으로(이건 중반 넘어가며 풀림) 여주 보호?한답시고 주둥이로 업보쌓음 ㅋㅋ
그러다 남주가 결심하는 순간 여주 임신 확인하고 사라짐 ㅋㅋ
원래 현로 특히 오피스물 허술한 작품들 많아서 잘 안읽었는데 이건 술술 넘어가더라고. 로설은 어차피 판타지니까 그런부분 감안하더라도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었고, 무엇보다 감정묘사나 글 서술이 괜찮아서 호로록 읽기에 좋았어.
미보 해보고 맞으면 쭉 괜찮을거야.
네네 이벤트 걸려있으니 1권만 사보는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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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회장님아들
여주 회장님비서실장 딸
여주 엄마는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아빠 따라서 별채로 이사하며 남주랑 처음 만나게 됨 (여주 8살 남주 12살인가 14살인가 그럼)
여주 아빠는 원래 퇴사하려던거 회장님이 잡은건데 여주가 성인되기전에 사고로 돌아가심 / 회장님이 후원자처럼 보살펴줌 / 남주엄마는 여주 질색함
여주 성인되고 그 집 탈출하지만 회장님이 다시 불러서 남주 비서가 됨
여주는 남주 좋아함 / 밤 같이 보낸지 3년째 / 약간 자낮기질 있음 워낙 어려서부터 남주엄마한테 구박받아서 이남자랑 내가 잘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아예 없음
초반에 누가봐도 남주가 여주 싸고 도는데 남주딴에는 지 나름의 사정으로(이건 중반 넘어가며 풀림) 여주 보호?한답시고 주둥이로 업보쌓음 ㅋㅋ
그러다 남주가 결심하는 순간 여주 임신 확인하고 사라짐 ㅋㅋ
원래 현로 특히 오피스물 허술한 작품들 많아서 잘 안읽었는데 이건 술술 넘어가더라고. 로설은 어차피 판타지니까 그런부분 감안하더라도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었고, 무엇보다 감정묘사나 글 서술이 괜찮아서 호로록 읽기에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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