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화까지 읽었는데 솔직히 너무 개연성이 없다..
총 109화니까 그래도 반은 읽은건데 (›´-`‹ )
여주가 주변에 행운을 가져다 주는 능력 자체는
거의 초반부터 떡밥을 줘서 독자들도 다 알만한데
사업이 성공하는 패턴이나
주변사람들이 잘되는 패턴이 솔직히 개연성 없고 뻔함
여주 쪽이 사업 시작함 -> 잘 안됨
갑자기 여주편인 누가 와서 사감
그 뒤로 폭발적인 인기가 됨 잘됨
이게 소원팔찌와 포츈쿠키 사업 둘다 패턴이 똑같음
그리고 여주에게 갈등이나 시련이 와도
거의 슈퍼맨이 뚝딱 나타나서 내가 도와줄게 해서 도와주고 끝.
주변사람들이 잘되는 것도
여주가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것도
여주의 능력으로 다 퉁치는 느낌임(이게 제일 실망)
거기다 로맨스도 개연성 부족에 쫌 유치함..
갑자기 서로 좋아하고(감정선은 알겠지만 ㅇ렇게빨리??)
그리고 사귀지만 않지 연애는 다하는데 뭔가
이쁘고 설레는 씬을 조각조각 넣은 느낌이라서
떨리는 것보다 아니뭔..소리 나옴
캐릭터들이 깊이가 없고 언행들이 사건을 위해 발언하고
사건을 위해 행동하는 느낌 씨게 받았어
가족들 망하는 거 보고 싶고 무료화차가 많아서 달리지만
지금까지의 느낌으로는 다른 영애들한테 갠적으론 추천 안할듯..
총 109화니까 그래도 반은 읽은건데 (›´-`‹ )
여주가 주변에 행운을 가져다 주는 능력 자체는
거의 초반부터 떡밥을 줘서 독자들도 다 알만한데
사업이 성공하는 패턴이나
주변사람들이 잘되는 패턴이 솔직히 개연성 없고 뻔함
여주 쪽이 사업 시작함 -> 잘 안됨
갑자기 여주편인 누가 와서 사감
그 뒤로 폭발적인 인기가 됨 잘됨
이게 소원팔찌와 포츈쿠키 사업 둘다 패턴이 똑같음
그리고 여주에게 갈등이나 시련이 와도
거의 슈퍼맨이 뚝딱 나타나서 내가 도와줄게 해서 도와주고 끝.
주변사람들이 잘되는 것도
여주가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것도
여주의 능력으로 다 퉁치는 느낌임(이게 제일 실망)
거기다 로맨스도 개연성 부족에 쫌 유치함..
갑자기 서로 좋아하고(감정선은 알겠지만 ㅇ렇게빨리??)
그리고 사귀지만 않지 연애는 다하는데 뭔가
이쁘고 설레는 씬을 조각조각 넣은 느낌이라서
떨리는 것보다 아니뭔..소리 나옴
캐릭터들이 깊이가 없고 언행들이 사건을 위해 발언하고
사건을 위해 행동하는 느낌 씨게 받았어
가족들 망하는 거 보고 싶고 무료화차가 많아서 달리지만
지금까지의 느낌으로는 다른 영애들한테 갠적으론 추천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