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완독
추리 스릴러 느낌이어서 시작했는데 기다무+소장권 섞어가며 봄
여주 아빠의 죽음과 누아자의 힘에 대한 비밀들을 파헤치는데 흥미진진했음
남주가 여주 엄청 사랑하는데 사랑한다는 말만 안하고 다른건 다 해서 여주한테 오해받는거 좀 답답하기도 했지만 그 점이 재밌었고
지그문트 서사 눈물남 ㅠ 댓글 중에 빙의해서 지그문트 구원하고싶다고 한 거 있었는데 공감했따 ㅋㅋㅋㅋ
남주가 쫌 재수없는 스타일인데 여주한텐 진심이고 여주 아니면 아무도 못 품었을 것 같아 둘이 잘 어울리더라고
추리 스릴러 느낌이어서 시작했는데 기다무+소장권 섞어가며 봄
여주 아빠의 죽음과 누아자의 힘에 대한 비밀들을 파헤치는데 흥미진진했음
남주가 여주 엄청 사랑하는데 사랑한다는 말만 안하고 다른건 다 해서 여주한테 오해받는거 좀 답답하기도 했지만 그 점이 재밌었고
지그문트 서사 눈물남 ㅠ 댓글 중에 빙의해서 지그문트 구원하고싶다고 한 거 있었는데 공감했따 ㅋㅋㅋㅋ
남주가 쫌 재수없는 스타일인데 여주한텐 진심이고 여주 아니면 아무도 못 품었을 것 같아 둘이 잘 어울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