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이고뭐고 다 버리고 혐오정치 하나에 눈돌아가서 그사람을 찍은 사람이 많다는 거임
차라리 진심으로 그사람의 공약에 공감하고 신념이 있어서 그인간을 찍은거라면 어휴좆같다 해도 그걸로 끝이지
이제 와서 이런 공약이 있었냐느니 설마 진짜 하겠냐느니 하는 놈들과 같은 사회를 살아가야 한다는 게 암울함....
차라리 진심으로 그사람의 공약에 공감하고 신념이 있어서 그인간을 찍은거라면 어휴좆같다 해도 그걸로 끝이지
이제 와서 이런 공약이 있었냐느니 설마 진짜 하겠냐느니 하는 놈들과 같은 사회를 살아가야 한다는 게 암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