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걸쳐서 봤는데 이 작품 뭐야,, 절절하고 화나고 속상하고 행복하고 설레고 다 해ㅠ 마티어스 유죄 인간 아니냐고ㅜㅜㅜㅠㅜㅜㅠㅠㅠ작품 후기는 진짜 말로 형용할 수가 없어 오늘부터 울빌은 문왕이랑 내 맘 속 부동의 투탑이다. 솔체 작가님 사랑ㅎ ㅐ,,요,,,
진짜 울빌 대박이야 진짜 작가님 문체 대박이고 소설 문장 하나하나 곱씹을수록 눈 앞에 장면이 펼쳐지는 것 같고 특히 소설 끝자락에 마티랑 레일라 관계는 너무 가슴 아려서 이불 팡팡 치게 만든다구
진짜 울빌 대박이야 진짜 작가님 문체 대박이고 소설 문장 하나하나 곱씹을수록 눈 앞에 장면이 펼쳐지는 것 같고 특히 소설 끝자락에 마티랑 레일라 관계는 너무 가슴 아려서 이불 팡팡 치게 만든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