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든 생각
초반 : 여주가 언니한테 너무 집착하네 과연 여주가 언니를 넘어서서 남주 후보 중 누구를 사랑하게 될까?
중반 : 이쯤하면 남주는 없구만.. 여주 너무 구르는데? 남주 후보들 진짜 선 넘었다.. 다 싫어
후반 : 헐 미친 얘가 남주라고?? 언니타령 언니무새가 다 빌드업이었다니;;; 근데 남주인거 쌉인정
남캐들 다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스토리에 머리채 잡혀서 호로록 봤다 새로워
초반 : 여주가 언니한테 너무 집착하네 과연 여주가 언니를 넘어서서 남주 후보 중 누구를 사랑하게 될까?
중반 : 이쯤하면 남주는 없구만.. 여주 너무 구르는데? 남주 후보들 진짜 선 넘었다.. 다 싫어
후반 : 헐 미친 얘가 남주라고?? 언니타령 언니무새가 다 빌드업이었다니;;; 근데 남주인거 쌉인정
남캐들 다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스토리에 머리채 잡혀서 호로록 봤다 새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