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분쟁조정위원회 여주 불호....(ㅅㅍ)
1,340 3
2021.12.20 11:33
1,340 3

현대배경에 판타지스러운 설정 녹아들어간거 좋아해서 세계관은 좋은데

여주 하는게 너무 불호다ㅠㅠ 감정선을 따라갈 수가 없음...

여주가 갑자기 혼자 화내고 울고 하는데 이해가 안감 얘 왜저래 싶음 좀 감정과잉 같아


그리고 대체 능력도 없으면서 뭘 믿고 툭하면 일을 만드는지 모르겠어;; 온갖 일에 다 끼어들고 머리 들이밀고 판을 벌려대는데 적당히 좀 해라 싶음

특히 연구소에 혼자 갈때는 진짜 한숨나왔다.............. 함정인 줄 뻔히 알고 위험한 줄 알면서 거길 혼자 왜가냐고;;

남주 자는동안 몰래 갔다 와놓고 남주한테 왜 자기 힘든거 안알아주냐 화내는 장면에선 얼척이 없었음

아니 니가 남주한테 말도없이 위험한델 갔다와서 멀쩡한 척 해놓고 왜 힘든거 몰라주냐고 화내는건 좀 아니지 않니;;;

저렇게 혼자 화내고 방에 틀어박혔다가 죽음....ㅋㅋ...ㅋ... (연구소에서 또라이가 독같은걸 풀어놔서 중독됨)

남주는 멀쩡한 상태도 아닌데 여주 정화하려다 남주도 죽음...ㅅㅂ

염라가 은근 허당인 부분이 있어서 뭐 어찌저찌 살아 돌아오긴 했는데 계약조건도 솔직히 무난히 넘어갔기에 망정이지 졸라 욕나왔음


남주가 오래 살아온 인외존재라 인간감정에 좀 둔한건 있음 말도 엄청 얄밉게 하는 공주캐고

그래도 없는 잘못으로 뭐라 하지는 않고 틀린말은 안함 여주한테 여러번 일 치기 전에 자기한테 말하라고 했는데도(남주가 직속상사) 매번 그때만 죄송합니다 하고 또 남주몰래 뒤에서 일 저지르는 여주가 더 별로였어 신입낙하산이 온갖 사고는 치는데 엄마빽이 너무 쎄서 크게 뭐라 하지도 못하고... 남주같은 상사보다 여주같은 부하가 더 싫을듯


세계관은 좋았는데 설명이 좀 불친절한 부분도 있음

너네만 알지말고 같이 좀 알자... 싶은 부분들이 있고 등장하는 인외존재들에 대한 지식 없으면 좀 이해 안가는 부분들도 있음

나한테는 이래저래 좀 아쉬운 작품이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52 04.01 38,7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0,1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5,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8,1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83,576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𝟯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스압주의) 43 23.12.25 105,180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𝟮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69 23.01.05 137,992
공지 알림/결과 📣 2021 로판방 인생로설 조사 (결과발표) 30 21.12.01 158,390
공지 알림/결과 📚 더쿠다네 영애를 위한 로파니야 안내서: 로판방 가이드 📖 92 20.07.19 278,8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95 후기 막내가 뭔갈 많이 숨김 완독 ~!!! 4 03.28 715
1894 후기 교만의 초상 현재회차 130회까지 다 본 소감(ㅅㅍ) 03.16 491
1893 후기 요한티테 외전 후기 3 03.06 1,055
1892 후기 그가 이혼을 당하는 방법 2 03.05 549
1891 후기 어떤 마법사의 환상곡 2 03.03 477
1890 후기 내 애인은 여주한테 관심없다고요 4 03.01 1,075
1889 후기 ㄹㄷ 종마죽 존잼 5 02.23 706
1888 후기 19금 출신 귀환자입니다 4 02.23 945
1887 후기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 재밌다! 쩌렁쩌렁! 12 02.23 941
1886 후기 리디 신작 <비가 오지 않는 나의 나라> 다본 후기 약ㅅㅍ 8 02.23 1,825
1885 후기 얘들아 삐삐친다 오늘 오픈한 리다무 /갓작이라는 삐삐 > 논란 확인후 수정 14 02.21 1,237
1884 후기 악인남편 다 읽은 기념 짧은 후기(ㅅㅍO) 1 02.20 804
1883 후기 안미안한데 어차피 왕자님은 저랑 결혼합니다 12 02.16 1,452
1882 후기 최근에 읽은것들 발췌후기! (교활숲, 30호, 친익후, 모리스, 악인남편, 모래밤, 트리센저택) 5 02.12 1,135
1881 후기 밤에도 만나는 사이 6 02.05 852
1880 후기 엑턴가의 마법사 호 후기 5 02.04 662
1879 후기 초보영애인데 <탈출> 이번 연휴에 다 읽었어! ㅠㅠㅠ 완전 호호호 후기 ㅜㅜ 5 02.02 1,039
1878 후기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교활숲) 후기! 약불호있음 6 02.01 1,550
1877 후기 아직 읽고있는 중이지만 까먹을까봐 적어놓는 하지점 후기 (불호주의) 02.01 797
1876 후기 맛있는거 다있는 '그대 부서진 성배를 찾아서' 후기 7 01.3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