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화도 결정 됐다는 틧보고 올레! 라면서 일단 지르고 시작함
ㅅㄹㅈ에 오늘 기준 61화까지 연재 된거고 50화까지 읽은 중기
하차 고민 중이긴 한데 호 포인트 불호 포인트가 섞여있어서 더 볼까 싶기도 하고...
줄거리는
불감증+불임 여주에게 여주의 후견인이 약을 씀. 약은 손에 묻혀서 직접 발라줘야 하는 건데... 후견인이 자리를 비우게 돼
이때 후견인을 찾아온 그의 아들, 남주가 후견인 대신 여주에게 약을 발라주기 시작하는데....
호 포인트
의뭉스러운 남주. 증오스럽다는 아버지(후견인)을 찾아온 남주는 과연 목적이 뭘까?
여주에게 자꾸 자유를 맛보게 해주는 남주.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해서 답답해진 트라우마 보유 여주는 남주랑 나들이(?)도 가고 하면서 본능적으로 자유를 바라게 됨. 구원물 처럼 보여서 좋았음
약을 발라 주는데 여주가 점점 남주한테 몸정(?)도 주게 됨. 아슬아슬한 섹텐이 일품
불호 포인트
중간에 서브커플로 보이는 캐릭터 둘 얘기가 아주 길게 이어짐 (약 20화 가량) 이때 하차할 뻔함
백금발에 미친 ㅂㅌ 캐릭터들. 꾸금스러운 피폐감금물이라고 생각하면 넘어갈만 함. 여주랑 서브여주(?) 둘다 백금발인데 백금발에 미친 조연들이 둘을 더럽게 탐냄. 예를 들면 후견인 꿈이 백금발의 아름다운 여주가 자기 아이를 낳아서 함께 사는..
남주랑 여주를 엮는게 억지성 일때가 있음. 이상한 조연이 여주를 강제로 범하려 할때 라던지...
참고해서 즐기길!
그리고 시리즈는 발췌를 내놔라~
ㅅㄹㅈ에 오늘 기준 61화까지 연재 된거고 50화까지 읽은 중기
하차 고민 중이긴 한데 호 포인트 불호 포인트가 섞여있어서 더 볼까 싶기도 하고...
줄거리는
불감증+불임 여주에게 여주의 후견인이 약을 씀. 약은 손에 묻혀서 직접 발라줘야 하는 건데... 후견인이 자리를 비우게 돼
이때 후견인을 찾아온 그의 아들, 남주가 후견인 대신 여주에게 약을 발라주기 시작하는데....
호 포인트
의뭉스러운 남주. 증오스럽다는 아버지(후견인)을 찾아온 남주는 과연 목적이 뭘까?
여주에게 자꾸 자유를 맛보게 해주는 남주.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해서 답답해진 트라우마 보유 여주는 남주랑 나들이(?)도 가고 하면서 본능적으로 자유를 바라게 됨. 구원물 처럼 보여서 좋았음
약을 발라 주는데 여주가 점점 남주한테 몸정(?)도 주게 됨. 아슬아슬한 섹텐이 일품
불호 포인트
중간에 서브커플로 보이는 캐릭터 둘 얘기가 아주 길게 이어짐 (약 20화 가량) 이때 하차할 뻔함
백금발에 미친 ㅂㅌ 캐릭터들. 꾸금스러운 피폐감금물이라고 생각하면 넘어갈만 함. 여주랑 서브여주(?) 둘다 백금발인데 백금발에 미친 조연들이 둘을 더럽게 탐냄. 예를 들면 후견인 꿈이 백금발의 아름다운 여주가 자기 아이를 낳아서 함께 사는..
남주랑 여주를 엮는게 억지성 일때가 있음. 이상한 조연이 여주를 강제로 범하려 할때 라던지...
참고해서 즐기길!
그리고 시리즈는 발췌를 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