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더쿠에 글이 없길래 내가 쪄봄
(줄임말 있는데 내가 모른 걸지도...)

찐 현실적인 bdsm, 하드코어, 고수위라는
얘기 듣고 봤오...

나름 bdsm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는 건 아는게 아니었음ㅜㅜ
이거는 진짜 충격과 공포였다....

야설 보려고 깠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 기분이었음ㅜㅜ

그래도 글빨이 좋고..
너무 충격이라 어떻게 되는지 보자
하는 심정으로 끝끝내 보게됨...

현실이 너무 심심하고 자극이 필요하면
한 번 잡숴봐...
단...반드시 미리보기부터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