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읽은 순서
읽덮은 리뷰 안함 제일 기대했다가 읽덮한 거 하나 있는데 분노의 불호리뷰 쓰고 싶다ㅠㅠ
북부 남자를 조심하세요!
카카페 로판에 19금 끼얹음 뇌없이 술술 보기 좋긴한데 ㅈㄱ작가 네임밸류 아니었으면 절대 안사봤을듯
바리애사
이 작가님 신화 재해석 맛집임 전작인 페르세포네 웅앵도 재밌었는데 나는 바리애사가 더 취향
그림자에 어스름 스미고
여기는 전통설화 현대 리믹스 맛집임 개취로 전작보다도 훨씬 재밌고 남주가 맛있음
완벽하게 당신을 벗기는 방법
클리셰 다 비벼서 이렇게까지 노맛노잼하기도 힘들텐데
넷다 막히는 부분 없이 책장 휙휙 넘어감
아 아니다 완당법은 ㅅㅂ 내가 왜 이걸 다샀지 하면서 이마짚하느라 중간중간 현타왔음
📢 가벼운 꾸금 끌릴때-북부남자
📢 동양물 덕후-바리애사
📢 세상 귀한 현로판-그림자 웅앵
재독할 것 같은 건 바리애사랑 그림자 어스름
북부남자는 그냥저냥 봤고 다시 펴보진 않을 듯
후기 신간 4종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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