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기대하는데 선듯 손 못 대는 덬들 많은 것 같아 간략하게 후기 씀
일단 나는 작가님 전작 본 적도 없고 이 작가님 처음임
근데 작가님 필력 좋다고 느꼈어
삼국지 기반인데 이게 잘못 쓰면 설명만 줄줄이 늘여놓고 그런 느낌 받을 수 있는데 매끄러웠음
원덬은 삼국지는 초반밖에 안봤고 다른 삼국지 기반 소설은 봤음
여주가 능력여주라 문무에 다 출중하고 주변인들도 여주를 능력있는 사람으로 보고있는데 우쭈쭈 그런 느낌은 아님. 오히려 냉철하고 두려움으로 사람을 대하기도 해서 초반엔 주변사람에겐 두려움으로 주변관리함.
로맨스는 기대 안 하는 게 좋을 듯. 사건 위주임
여->주인공<-남
이런 형태인거로 아는데 개인적으로 여주랑 주인공이랑 꽁냥거리는게 귀여웠어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
삼국지 세계에 뚝 떨어지는 주인공이 부인에게는 마음을 푸는 것도 좋았고 부인이 실종되자 미친것처럼 구는 것도 괜찮았음
gl은 안보지만 로판에서 작게 나오는 gl 좋아하면 괜찮을 듯
남주는...음... 그냥 마초남.짐승같은 놈? 얘가 후반에 나와서 잘 모르겠어
근데 나는 주인공이랑 부인이 서로 알콩달콩 하던게 귀여워서 썩 달갑진 않음.
능력 여주 좋아하고 판>로 좋아하고 혹시 착즙gl 좋아하는 사람은 찍어뫄도 좋을 듯
음...그리고 더 뭐가 있을지...
최대한 스포안되게 써서 혹시 더 듣고 싶은 말 있으면 댓글로 부탁
일단 나는 작가님 전작 본 적도 없고 이 작가님 처음임
근데 작가님 필력 좋다고 느꼈어
삼국지 기반인데 이게 잘못 쓰면 설명만 줄줄이 늘여놓고 그런 느낌 받을 수 있는데 매끄러웠음
원덬은 삼국지는 초반밖에 안봤고 다른 삼국지 기반 소설은 봤음
여주가 능력여주라 문무에 다 출중하고 주변인들도 여주를 능력있는 사람으로 보고있는데 우쭈쭈 그런 느낌은 아님. 오히려 냉철하고 두려움으로 사람을 대하기도 해서 초반엔 주변사람에겐 두려움으로 주변관리함.
로맨스는 기대 안 하는 게 좋을 듯. 사건 위주임
여->주인공<-남
이런 형태인거로 아는데 개인적으로 여주랑 주인공이랑 꽁냥거리는게 귀여웠어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
삼국지 세계에 뚝 떨어지는 주인공이 부인에게는 마음을 푸는 것도 좋았고 부인이 실종되자 미친것처럼 구는 것도 괜찮았음
gl은 안보지만 로판에서 작게 나오는 gl 좋아하면 괜찮을 듯
남주는...음... 그냥 마초남.짐승같은 놈? 얘가 후반에 나와서 잘 모르겠어
근데 나는 주인공이랑 부인이 서로 알콩달콩 하던게 귀여워서 썩 달갑진 않음.
능력 여주 좋아하고 판>로 좋아하고 혹시 착즙gl 좋아하는 사람은 찍어뫄도 좋을 듯
음...그리고 더 뭐가 있을지...
최대한 스포안되게 써서 혹시 더 듣고 싶은 말 있으면 댓글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