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표지만보면 걍 ㅋㅋㅍ식 경영물(?) 단순하게 가게처려서 거상되는 여주의 우당탕탕 경영일기 이런건줄 알고 깠는데..!
생각보다 조금 피폐했다! ㅋㅋㅍ식 피폐물 너낌인데 일단 여주 인생사가 기구하고.. 조금 행복해지려고 하면 와사사사 부서지고.. 전체적으론 햇살명랑여주 느낌인데 사실은 ptsd 있는 무너지기 일보직전인 그런 햇살상처녀 느낌! 이 느낌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당 ㅎㅎㅎ
남주는 안나오는건 아닌데 60화까지 봤을땐 아직까지 크게 매력이 안와닿았음! 근데 여주한테만 착한척 하는 내숭남주+짭근으로 내숭남주가 누님누님 하면서 부르는게 조오온맛ㅋㅋㅋㅋㅋㅋ
글고 읽으면서 조금 신기..? 한 설정이였던게 문명발전이 어느정도 된 세계관인데 인형이라는 물건이 아예 없는 취급이였던거? 뭐 인형이 있되 보급적인 물품은 아니다 이런거면 몰라도 거상 여조캐가 인형이 뭐지? 각국의 진귀하고 희귀한 물품 이거저거 다 봤지만 인형이란건 처음본다 이렇게 서술되는게 조금.. 신기..? 했음….. 여주가 차리는 가게 이름이 인형의집인데 나름 부촌에 사는 사람들도 와서 인영? 인형? 인형이라는게 무엇인지? 이러는 내용도 있음 ㅇㅇ
또 설정이.. 나는 설정 좀 허술하다 말 나오는 작품 읽어도 별로 못 느끼는 사람이였는데 전체적으로 좀 뭔가 허술한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이런걸 신경쓰고 보는 편은 아니라 뭐라고 콕 찝어 말하진 못하겠는데 뭔가 사건이 전체적으로 좀 얼렁뚱땅한 느낌이 있었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밝은 분위기지만 너무 밝지도 않고 나름 사연도 있는 ㅋㅋㅍ 작품 보고싶으면 ㅊㅊ! 60화까지 읽은 소감으로는 돈쓴게 아깝다 이런 느낌은 없고 재미는 있으나 뒷내용이 엄청 엄청 궁금한 느낌은 아니라 기무로 볼듯~
생각보다 조금 피폐했다! ㅋㅋㅍ식 피폐물 너낌인데 일단 여주 인생사가 기구하고.. 조금 행복해지려고 하면 와사사사 부서지고.. 전체적으론 햇살명랑여주 느낌인데 사실은 ptsd 있는 무너지기 일보직전인 그런 햇살상처녀 느낌! 이 느낌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당 ㅎㅎㅎ
남주는 안나오는건 아닌데 60화까지 봤을땐 아직까지 크게 매력이 안와닿았음! 근데 여주한테만 착한척 하는 내숭남주+짭근으로 내숭남주가 누님누님 하면서 부르는게 조오온맛ㅋㅋㅋㅋㅋㅋ
글고 읽으면서 조금 신기..? 한 설정이였던게 문명발전이 어느정도 된 세계관인데 인형이라는 물건이 아예 없는 취급이였던거? 뭐 인형이 있되 보급적인 물품은 아니다 이런거면 몰라도 거상 여조캐가 인형이 뭐지? 각국의 진귀하고 희귀한 물품 이거저거 다 봤지만 인형이란건 처음본다 이렇게 서술되는게 조금.. 신기..? 했음….. 여주가 차리는 가게 이름이 인형의집인데 나름 부촌에 사는 사람들도 와서 인영? 인형? 인형이라는게 무엇인지? 이러는 내용도 있음 ㅇㅇ
또 설정이.. 나는 설정 좀 허술하다 말 나오는 작품 읽어도 별로 못 느끼는 사람이였는데 전체적으로 좀 뭔가 허술한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이런걸 신경쓰고 보는 편은 아니라 뭐라고 콕 찝어 말하진 못하겠는데 뭔가 사건이 전체적으로 좀 얼렁뚱땅한 느낌이 있었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밝은 분위기지만 너무 밝지도 않고 나름 사연도 있는 ㅋㅋㅍ 작품 보고싶으면 ㅊㅊ! 60화까지 읽은 소감으로는 돈쓴게 아깝다 이런 느낌은 없고 재미는 있으나 뒷내용이 엄청 엄청 궁금한 느낌은 아니라 기무로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