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철학 지식 소재 작품 분위기 생각하면 절대 이런 퀄리티 문장이 나와선 안 되는데 문장이 이상함
뭐라고 콕 찝어 말하기 어려운데 보고 있으면 정신이 흐트러지는 문장임 툭툭 끊기는 느낌은 덤이고
아니 근데 중소도 아니고 황금가지 레이블인데 왜 이렇게 번역 개판이지
지금 적혈의 여왕 읽는데 소재 진짜 마음에 드는데 보는 내내 정신이 산만해져서 던지고 싶음
푸른 수염의 다섯번째 아내도 왜이렇게 툭툭 끊어지지했는데 적혈은 더 심함
이 문장이 어떤 느낌이나면 찰기 없는 국수임 흡입 좀 할라치면 툭툭 끊어져서 빡침 근데 팅팅 분 국수는 아님 겁나 건조해
뭐라고 콕 찝어 말하기 어려운데 보고 있으면 정신이 흐트러지는 문장임 툭툭 끊기는 느낌은 덤이고
아니 근데 중소도 아니고 황금가지 레이블인데 왜 이렇게 번역 개판이지
지금 적혈의 여왕 읽는데 소재 진짜 마음에 드는데 보는 내내 정신이 산만해져서 던지고 싶음
푸른 수염의 다섯번째 아내도 왜이렇게 툭툭 끊어지지했는데 적혈은 더 심함
이 문장이 어떤 느낌이나면 찰기 없는 국수임 흡입 좀 할라치면 툭툭 끊어져서 빡침 근데 팅팅 분 국수는 아님 겁나 건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