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출육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남여주 꽁냥꽁냥으로 꽉 채워서 좋았음
남주가 버튼 눌려서 집착드릉드릉->여주가 무자각으로 사랑 퍼붓는 말 해서 해소됨 패턴 본편에서도 좋았는데 외전에서도 나와서 좋았다.. 신들린 듯이 감금루트 피해가는 설아.. 설아는 감금루트 밟아도 좋아할 것 같긴 하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감금 이프도 보고싶네 근데 설아가 항상 만족감 풀로 채워줘서 하더라도 금방 풀릴 거 같긴 함.... 설당대...
암튼 본편의 둘 캐릭터성 관계성 좋아했던 덬들이라면 만족할 듯 외전에서도 그 부분이 잘 나오고 거기에만 집중해서 좋았어
남주가 버튼 눌려서 집착드릉드릉->여주가 무자각으로 사랑 퍼붓는 말 해서 해소됨 패턴 본편에서도 좋았는데 외전에서도 나와서 좋았다.. 신들린 듯이 감금루트 피해가는 설아.. 설아는 감금루트 밟아도 좋아할 것 같긴 하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감금 이프도 보고싶네 근데 설아가 항상 만족감 풀로 채워줘서 하더라도 금방 풀릴 거 같긴 함.... 설당대...
암튼 본편의 둘 캐릭터성 관계성 좋아했던 덬들이라면 만족할 듯 외전에서도 그 부분이 잘 나오고 거기에만 집중해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