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조연들 얘기가 많은데 주인공들이 계속 안 나오는데도 재밌었어
물론 그래도 티아랑 세드릭 얘기가 제일 좋았음
가녀리고 냉정한 책사랑 360도 돌아버린 다정한 기사 겸 대공 겸 황태자 겸 황제라니 조합 존맛이고 세드릭 진짜 북부대공 남주 중 최고라고 생각함
티아 만수무강하고 얘들아 행복해야해 ㅠㅠ
유시스 낳을 때 얘기도 궁금하지만 안 나와서 좀 아쉽지만 외전 봄-여름에 이어 가을 겨울도 존버한다
작가님 저 소장권 더 모아놓을 거예요
물론 그래도 티아랑 세드릭 얘기가 제일 좋았음
가녀리고 냉정한 책사랑 360도 돌아버린 다정한 기사 겸 대공 겸 황태자 겸 황제라니 조합 존맛이고 세드릭 진짜 북부대공 남주 중 최고라고 생각함
티아 만수무강하고 얘들아 행복해야해 ㅠㅠ
유시스 낳을 때 얘기도 궁금하지만 안 나와서 좀 아쉽지만 외전 봄-여름에 이어 가을 겨울도 존버한다
작가님 저 소장권 더 모아놓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