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 서치해보니까 그다잃 이라고도 하더라고
남주회귀물이고 남주가 회귀는 하는데 각각 다른 인물로 환생해서 회귀함
여주는 햇살여주+병약 속성이고 몸이 아주 약한캐로 나와
남주가 초회차는 여주한테 집착하고 소유하고싶어하는 찐 미친놈으로 나와서 여주 친구,집안사람들 전부 다 도륙내고 감금하는데
마지막 남은 여주 주변인물인 여주 호위기사를 여주앞에서 잔인하게 사지절단 시키고 죽여
여주의 호위기사는 죽기전에 남주한테 영혼을 바쳐 자길 저주할거라고 암시 걸고 죽음..
그거보고 여주는 결국 자살해서 죽게됨
남주는 눈앞에서 여주 죽은거 보고 사무치게 후회함
시체 붙잡고 후회하다 죽고나서 다시 눈을 뜨게되는데
자기가 알던 자신의 얼굴이 아닌거야
1회차의 자기 자신과는 딴판인 외모나 성격으로 회귀해서 여주한테 주워져서 평민 기사로 자라는데
2회차의 자신은 바로 자기가 잔인하게 죽였던 그 호위기사였던거임..
이거 세상 절절하고 해피엔딩만 보는 원덬도 엄청 재밌게 봤음
남주 2회차가 너무 슬프고 애잔하더라고...
특히 남주가 여주를 다신 죽게하지 않으려고 엄청 고생하는데
그때 여주도 같이 사이좋게 고생해서 슬펐어
외전까지 보면 살짝 열린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원덬은 망상까지 영끌해서 해피엔딩이라고 굳게 믿는 중...
아주 땅땅땅 이라기엔 음... 여주가 몸이 너무 약해서 ㅠㅠㅠ
후회남 좋아하는 덬들은 추천해~~!~!
남주회귀물이고 남주가 회귀는 하는데 각각 다른 인물로 환생해서 회귀함
여주는 햇살여주+병약 속성이고 몸이 아주 약한캐로 나와
남주가 초회차는 여주한테 집착하고 소유하고싶어하는 찐 미친놈으로 나와서 여주 친구,집안사람들 전부 다 도륙내고 감금하는데
마지막 남은 여주 주변인물인 여주 호위기사를 여주앞에서 잔인하게 사지절단 시키고 죽여
여주의 호위기사는 죽기전에 남주한테 영혼을 바쳐 자길 저주할거라고 암시 걸고 죽음..
그거보고 여주는 결국 자살해서 죽게됨
남주는 눈앞에서 여주 죽은거 보고 사무치게 후회함
시체 붙잡고 후회하다 죽고나서 다시 눈을 뜨게되는데
자기가 알던 자신의 얼굴이 아닌거야
1회차의 자기 자신과는 딴판인 외모나 성격으로 회귀해서 여주한테 주워져서 평민 기사로 자라는데
2회차의 자신은 바로 자기가 잔인하게 죽였던 그 호위기사였던거임..
이거 세상 절절하고 해피엔딩만 보는 원덬도 엄청 재밌게 봤음
남주 2회차가 너무 슬프고 애잔하더라고...
특히 남주가 여주를 다신 죽게하지 않으려고 엄청 고생하는데
그때 여주도 같이 사이좋게 고생해서 슬펐어
외전까지 보면 살짝 열린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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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땅땅땅 이라기엔 음... 여주가 몸이 너무 약해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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