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돌 도입부와 줄거리 소개야. 전반적인 이야기 소개라 약스포 있을 수도?
「여주 이보르는 어렸을 적부터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쇠락해가는 가문을 다시 세우는 '도구' 가 되어야 한다고 세뇌받으며 자랐어.
그러던 어느날 이복 동생인 듀란을 만나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 자신을 '사람' 으로 봐주었다는 것을 느낀 이보르 아델라는 처음으로 사랑 (가족애)를 느껴.
그런데 세계관 최고 미녀인 여주의 초상화를 본 호색한 왕이 정부로 삼아. 여주는 왕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사랑하는 동생에게 자기가 아는 최고의 것-가문과 명예-을 주기위해 자기를 불태우기로 해.
이보르는 정부로 지내면서 나라의 유일한 왕자인 시디스 뮈르카가 굉장히 올바르고 완벽한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돼. 도무지 자신이 계략과 술수로 꺾을 수 없는 상대임을 알아본 거야.
그래서 여주는 자기가 새로운 후계자를 낳아 왕의 어머니로써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불가능하리라는 걸 깨닫고 역으로 왕자를 악독하게 몰아붙여서 동생을 왕자의 오른 팔로 만들어주고 자신은 왕과 함께 몰락하려고 해. 그러면 왕자와 동생은 나라를 구한 영웅이 될 테니까.
여주는 일련의 일을 하며 편지와 꽃을 동생과 주고받고, 동생만은 자신의 뜻을 알고 있다고 굳게 믿어.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됐어. 왕자와 동생이 멍청한 왕과 악독한 새왕비를 위한 몰락을 가져오게 되지. 그런데 여주가 감옥 속에서 행복히 몰락을 기다리던 때에 동생이 찾아와 이렇게 말해.
"한시도 당신을 증오하지 않은 적 없다."
뒤이어 찾아온 왕자가, 평생의 숙적이 여주에게 말을 건네.
"너를 사랑해, 나와 도망가자."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사랑한다 믿은 동생은 자신을 증오하고,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증오할 것이라 여겼던 왕자는 자신을 사랑한다니. 여주는 자신이 알던 모든 사실과 반대인 현실에 충격을 받고, 죽음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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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가득한 죽음을 맞이한 후 눈을 뜨니까 여주는 18살일 때로 돌아가 있어. 여주는 이제 동생에게 제대로 된 사랑을 주리라 마음먹고 새왕비 따위, 영지에서 동생과 행복하게 살기를 원해.
그런데 왕자가 그녀의 영지에 찾아와. 과거에는 없던 일이야. 그러나 왕자비가 됨이 어떻냐 제안하는 왕자와 과거 여주가 알던 왕자에게는 뭔가 큰 차이가 있는데.. 그녀에게 사랑을 이야기했을 때와 다르게, 지금 눈 앞의 왕자는 사랑이라는 존재를 믿지도 않아.
어디서 이런 차이가 생겨난 걸까?
과거 왕자는 왜 악독한 새왕비를 사랑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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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후에 여주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어. 하지만 운명은 결코 만만하지 않지.
악독한 새왕비, 과거 이보르 아델라의 역할이 비었잖아. 이보르가 역할을 맡지 않는 바람에. 운명은 그 빈자리를 채워. 과거 그녀의 역할을 이제는 다른 사람이 맡게 되지. 떨쳐냈다 여겼던 과거가 미래가 되어 나타나고, 또다시 새왕비와 왕자 진영의 정쟁이 시작돼.
이제는 이보르가 새왕비에게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야 해. 새왕비는 과거 여주가 그랬던 것처럼 왕자를 패배시키려 들 테니까. 과거의 자신을 이겨야만 하는 이 싸움에서 이보르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면
ㅅㄹㅈ <호수에 던지는 돌멩이>로!
https://img.theqoo.net/xjQpg
「여주 이보르는 어렸을 적부터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쇠락해가는 가문을 다시 세우는 '도구' 가 되어야 한다고 세뇌받으며 자랐어.
그러던 어느날 이복 동생인 듀란을 만나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 자신을 '사람' 으로 봐주었다는 것을 느낀 이보르 아델라는 처음으로 사랑 (가족애)를 느껴.
그런데 세계관 최고 미녀인 여주의 초상화를 본 호색한 왕이 정부로 삼아. 여주는 왕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사랑하는 동생에게 자기가 아는 최고의 것-가문과 명예-을 주기위해 자기를 불태우기로 해.
이보르는 정부로 지내면서 나라의 유일한 왕자인 시디스 뮈르카가 굉장히 올바르고 완벽한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돼. 도무지 자신이 계략과 술수로 꺾을 수 없는 상대임을 알아본 거야.
그래서 여주는 자기가 새로운 후계자를 낳아 왕의 어머니로써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불가능하리라는 걸 깨닫고 역으로 왕자를 악독하게 몰아붙여서 동생을 왕자의 오른 팔로 만들어주고 자신은 왕과 함께 몰락하려고 해. 그러면 왕자와 동생은 나라를 구한 영웅이 될 테니까.
여주는 일련의 일을 하며 편지와 꽃을 동생과 주고받고, 동생만은 자신의 뜻을 알고 있다고 굳게 믿어.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됐어. 왕자와 동생이 멍청한 왕과 악독한 새왕비를 위한 몰락을 가져오게 되지. 그런데 여주가 감옥 속에서 행복히 몰락을 기다리던 때에 동생이 찾아와 이렇게 말해.
"한시도 당신을 증오하지 않은 적 없다."
뒤이어 찾아온 왕자가, 평생의 숙적이 여주에게 말을 건네.
"너를 사랑해, 나와 도망가자."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사랑한다 믿은 동생은 자신을 증오하고,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증오할 것이라 여겼던 왕자는 자신을 사랑한다니. 여주는 자신이 알던 모든 사실과 반대인 현실에 충격을 받고, 죽음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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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가득한 죽음을 맞이한 후 눈을 뜨니까 여주는 18살일 때로 돌아가 있어. 여주는 이제 동생에게 제대로 된 사랑을 주리라 마음먹고 새왕비 따위, 영지에서 동생과 행복하게 살기를 원해.
그런데 왕자가 그녀의 영지에 찾아와. 과거에는 없던 일이야. 그러나 왕자비가 됨이 어떻냐 제안하는 왕자와 과거 여주가 알던 왕자에게는 뭔가 큰 차이가 있는데.. 그녀에게 사랑을 이야기했을 때와 다르게, 지금 눈 앞의 왕자는 사랑이라는 존재를 믿지도 않아.
어디서 이런 차이가 생겨난 걸까?
과거 왕자는 왜 악독한 새왕비를 사랑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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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후에 여주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어. 하지만 운명은 결코 만만하지 않지.
악독한 새왕비, 과거 이보르 아델라의 역할이 비었잖아. 이보르가 역할을 맡지 않는 바람에. 운명은 그 빈자리를 채워. 과거 그녀의 역할을 이제는 다른 사람이 맡게 되지. 떨쳐냈다 여겼던 과거가 미래가 되어 나타나고, 또다시 새왕비와 왕자 진영의 정쟁이 시작돼.
이제는 이보르가 새왕비에게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야 해. 새왕비는 과거 여주가 그랬던 것처럼 왕자를 패배시키려 들 테니까. 과거의 자신을 이겨야만 하는 이 싸움에서 이보르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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