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서]
태연한 거짓말 (남주: 태준섭)→이섭의 연애 (남주: 태이섭)
((이건 개인적인 내 감상이야))
여주인 우경이가 매력있는게 당연+이섭이 수절인생 영향
→ 여자 면역 없던 이섭이가 우경이 접하고 좋아함
준섭과 이섭의 경쟁구도에 우경이가 들어오고
태준섭이 남주이기에 당연히 우리가 예상하는 전개
※단, 이섭이의 절대적인 매력이 밀려서가 아님
여주 관점! 여주한텐 남주뿐이라
경쟁의 의미는 크게 없다고 생각함
이섭의 우경에 대한 감정선 발췌 스포 있음
발췌 8개로 최대한 간단히 가져와봄
이섭이 우경을 보는 첫인상
우경이 보는 준섭과 이섭
이섭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가?
→이 장면을 본 남주 태준섭 서술
우경의 거절
마지막 감정
· 성적접촉 없음 · 찐사 아님
물론 이섭이가 남도 아니고 미래의 친척관계인 여주를 한때 좋아했다는 설정이 아쉽기는함ㅠ 이성적인 감정없이 비즈니스적으로만 이용했어도 좋았을것 같아서...
그래도 정리하자면
이섭이 혼자 반해서 좋아했지만 영향력이 없었다
Q. 뭐부터 읽을까? 어떤걸 읽을까?
A. 덬들이 생각하기에 받아들이기 좋은대로!
(읽는 순서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