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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ㅅㄹㅈ 새장 속 그대를 위하여 재밌어!!!!! (중간후기, 약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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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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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제목에 새장 들어가는 2개 찍먹해봤는데

하나는 여주가 남주 앞에서 대신 독약 마시고 죽어서 남주가 사랑 자각하고 피눈물 흘리고 회귀함
하나는 남주가 여주 4일내내 밥도 안주고 감금ㅋㅋㅋㅋㅋ

일단 전자는 필력 ㄱㅊ고 후자는 문체가 좀 유치해서 전자부터 보는 중



여기서 앞 작품이 <새장 속 그대를 위하여> 이건데
https://img.theqoo.net/zmqZa
여주가 휘라족이라는 이종족임. 노래로 사람들 위로할 수 있고 날개도 달리고 귀도 요정같이 뾰족한
남주는 공작+마검사인듯

그리고 아마 섭남..?
황제(쌍둥이 남주 형)가 빌런인데
여주 숲에서 잡아다가 감금하고 노래시키고 채찍질하고 아무튼 미친 싸패놈이야ㅋㅋ 남주 개싫어해서 남주가 아끼던 말 다리 부러뜨리고 천진난만하게 웃었대..ㅋㅋㅋㅋ 전나 비뚤어짐

암튼 남주가 시간 돌린 게 바로 이새끼때문;;
이 황제놈이 여주가 남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여주 날개 뜯어다가 황궁에 전시하고 학대하고 여주 앞에서 남주 죽이려다 결국 여주가 대신 죽게 만든 거

남주는 여주랑 간간이 마주쳤을때 몸에 상처있고 그런 것 때문에 황제한테 학대당하는 건 알았음

근데 모른척 아무것도 안했고 그 결과 여주가 자기한테 고백하고 죽어버려서 ㅈㄴ후회하고 시간 돌려서 여주 지킴이 노릇함ㅋㅋㅋ

황제가 남주랑 여주 괴롭혀도 덤덤했던 게 남주 엄마가 남주한테 형 상대로 마법 못쓰게 하는 맹약을 걸어둠.. 근데 남주는 순순히 받아들였고 황제가 저거 믿고 깝치는 거 (남주 부모는 남주 예뻐했는데 형이 개지랄발작하는 거 잘 아니까 일부러 싸우지 말라고 저렇게 한듯 ㅜㅜ)


말했듯이 여주가 이종족이라 자기나라 말만 할줄알지 제국어를 못하거든 글자 쓸줄만 알거든
우으 으으 이런 식인데 남주가 넘 다정하게 말해죠... 키워드로 따지자면 과묵다정 북부대공st

황제가 여주한테 이런 식으로 대하면
https://img.theqoo.net/skDsV
남주는 이렇게 말하는 식ㅋㅋ
https://img.theqoo.net/QYOOh


황궁 호숫가에서의 첫만남
시녀한테도 푸대접 받는 여주 보고 심기 뒤틀린 남주ㅋㅋ
https://img.theqoo.net/ruOgw

이렇게 무난하게 구원물인가 했더니...!
https://img.theqoo.net/EvtIm
ㄴㅇㄱ


지금 40화까지 봤는데 슬슬 여주가 남주도 미친놈인 거 눈치채고 배신감 느끼기 시작함
여주는 당연히 남주가 숲으로 돌아가게 해줄줄 알았는데 남주는 여주가 불행해지더라도 자기 옆에 있는 게 안전하니까 아무데도 못간다 이거임 ㅇㅇ 그리고 여주가 이걸 알아버림ㅋㅋㅋㅋ

아무튼 둘이 과거에도 만났던 것 같고
오랜만에 무난~재밌는 신작 발굴해서 삐삐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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