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작가님 아직 50 초반인데 돌아가셨다는 소식 들으니까 마음이 좀 그렇다.
과로사라는 말이 있던데...
내 작가님 건강 괜찮으시겠지?
가끔 내 작가님 건강 안좋다는 얘기 나올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안 좋은데...
가끔 작가님 밥은 잘 드시는지, 잠은 잘 주무시는지, 쉬는 시간은 있는지, 가끔 산책도 하고 바람도 쐬시고 그러시지...그런 생각이 듬.
내 작가님 뼈를 갈아서 글 쓰시는 것 같은데 그러다가 어느날 안좋은 소식 듣게 될까봐 무서워진다.
작가님들.
건강 챙겨가면서 글 쓰세요...
휴식과 산책, 수면, 맛있는 음식은 중요한 거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