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이게 왜 맛있지...? feat.귀두남 후기
2,198 4
2021.05.11 22:27
2,198 4
입문초기에 걍 로판방 언급되는 작품들 다 쓸어담아 플렉스해놓고
그냥 줄임말이 웃겨서 뇌리에 남아만 있던 작품이었는데
상대적으로 짧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까봄

살 때도 그랬지만 키워드 진짜 하나도 모르고 읽었는데
분명 내 불호포인트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왜 재밌지...?😳


내가 다 부끄럽게 그냥 어디서든 튀어나오는 더티토크
ㅈㅂ드립
걸레 문 전투력 개 쎈 지옥의 주둥이
관람플
불륜에 강압적관계 임신은 덤 등등
----- 나한테 불호나 불호에 가까웠던 이 키워드들이... 맛있잖아?
내가 너무 성급하고 편협하게 내 호불호에 선을 그어버렸던걸까?🤔

심지어 남주가 좋아서
자낮 울보 회피형 무능력 우유부단 여주
------진작 하차했을 이 극강의 불호여주가(내기준)
답답할지언정 하차욕구보단 페이지 넘기는 속도만 가속화시켜줌ㅋㅋ
하차병 고쳐졌다고 착각할뻔


여주 초반에 첫사랑에 어쩔줄 모르는 부분 진짜 사랑스러웠는데
그 부분 딱 지나고나서부터 쭉
진짜 우유부단에 혼자선 아무것도 못해서(활약 후반에 딱 한 파트나옴)
어장관리같이 자꾸 여지주고 감당못할 행동도 가끔할때마다
물가에 내놓은 애 보는것처럼 😩 이런 표정으로 읽었는데

애초에 내가 남주한테 진작에 감겨버려서
초반에 남주 몹쓸짓 다 겪고도 사랑에 빠진거 그냥 쉽게 납득함ㅋㅋㅋㅋ

그리고 거의 매번 섭남 앓이했는데 이번엔 거의 안함
싫었던건 아닌데 그냥 남주가 매력이 더 컸어
오히려 나중엔 우유부단 여주가 이러다가 다같살 엔딩으로 끌고갈까봐 조금 쫄렸음ㅋㅋㅋ

암튼 재밌었고, 외전보고싶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17 04.05 17,7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76,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07,7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8,9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1,177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𝟯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스압주의) 43 23.12.25 105,783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𝟮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69 23.01.05 137,992
공지 알림/결과 📣 2021 로판방 인생로설 조사 (결과발표) 30 21.12.01 159,226
공지 알림/결과 📚 더쿠다네 영애를 위한 로파니야 안내서: 로판방 가이드 📖 92 20.07.19 279,3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95 후기 막내가 뭔갈 많이 숨김 완독 ~!!! 4 03.28 747
1894 후기 교만의 초상 현재회차 130회까지 다 본 소감(ㅅㅍ) 03.16 511
1893 후기 요한티테 외전 후기 3 03.06 1,060
1892 후기 그가 이혼을 당하는 방법 2 03.05 573
1891 후기 어떤 마법사의 환상곡 2 03.03 494
1890 후기 내 애인은 여주한테 관심없다고요 4 03.01 1,114
1889 후기 ㄹㄷ 종마죽 존잼 5 02.23 722
1888 후기 19금 출신 귀환자입니다 4 02.23 971
1887 후기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 재밌다! 쩌렁쩌렁! 12 02.23 959
1886 후기 리디 신작 <비가 오지 않는 나의 나라> 다본 후기 약ㅅㅍ 8 02.23 1,843
1885 후기 얘들아 삐삐친다 오늘 오픈한 리다무 /갓작이라는 삐삐 > 논란 확인후 수정 14 02.21 1,237
1884 후기 악인남편 다 읽은 기념 짧은 후기(ㅅㅍO) 1 02.20 841
1883 후기 안미안한데 어차피 왕자님은 저랑 결혼합니다 12 02.16 1,476
1882 후기 최근에 읽은것들 발췌후기! (교활숲, 30호, 친익후, 모리스, 악인남편, 모래밤, 트리센저택) 5 02.12 1,135
1881 후기 밤에도 만나는 사이 6 02.05 864
1880 후기 엑턴가의 마법사 호 후기 5 02.04 675
1879 후기 초보영애인데 <탈출> 이번 연휴에 다 읽었어! ㅠㅠㅠ 완전 호호호 후기 ㅜㅜ 5 02.02 1,039
1878 후기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교활숲) 후기! 약불호있음 6 02.01 1,592
1877 후기 아직 읽고있는 중이지만 까먹을까봐 적어놓는 하지점 후기 (불호주의) 02.01 808
1876 후기 맛있는거 다있는 '그대 부서진 성배를 찾아서' 후기 7 01.3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