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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불순한 계약 다 읽었는데 나만 별로였늬
2,010 4
2021.05.06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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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거랑 비슷하다고 하는걸 본것 같은데 굳이 비슷한점을 찾아내려고 하지 않는한 그렇게 느껴지진 않았어
태거 남주보다 더 짠내나는 남주라....
근데 아...내 취향은 아니더라구ㅠ 나는 엄청 기대하면서 전권 한꺼반에 다 샀지
내 사전엔 한권만 기미하는건 없다!!
근데 1권읽으면서 Aㅏ.....
꾸역꾸역 3권까지 읽었다 마병주 개쉐키 어떻게 뒤지나 보려구
그 외의 부분은 사선읽기로 대충 읽은것 같애ㅠㅠ

나는 상 알파 남주 좋아함 근데..여기 남주는 매력을 모르겠어!!!
짠내나는 삶을 살았다는건 아는데 여주한테 밀어붙이는게 ㅉㅉ
그리고 남주 뿐만 아니라 여주도 나한텐 무매력이었어
남주 진짜 별로 였던게 특히 여주 커리어에서 여주 스스로 해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남주가 뒤에서 조종해서 성공시킨것 처럼 된거.
여기서 갑자기 감정이입되더라고ㅠㅠ 자존심 자존감 파사삭
지금까지 열심히 사회생활하며 발닦개로 살아왔는데 내가 자존심 굽혀가며 해온건 무의미했네!? 이런거? 노력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삶을 기만당한 느낌..물론 도움 받는게 나쁜건 아닌데...
암튼 남주가 여주 계속 자존심 상하게 하는것도 글코

그래서 난 진짜 궁금한게 대체 언제 남주한테 끌리기 시작했니? 나 따돌리고 자기들끼리만 지지고 볶더라
아무리 사랑에 빠지는데에 개연성을 따지는건 의미없는건 아는데
왠지 나 소외당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아까워서 3권까지 꾸역꾸역 읽었는데 딱한번 빵 터졌어
겁나 TMIㅋㅋㅋㅋ나도 선크림 관심 많아서 산호 아끼는데 동참하는 중이긴 한데
https://img.theqoo.net/eaggh

잠수를 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남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 캐릭터다 나에겐....무매력이었지만 좋은 사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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