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보다 시녀가 천직
남주여주가 맺어지면 식는 병이 있는데 남주여주가 마음을 확인하는
순간 빌런이 등장하여 스토리 긴장감 완급 조절을 잘하고 있음
소공녀는 파혼을 기다린다
가족과 화해가 서사나 감정선이 이해는 가는데 가족 구르는걸 보고싶으면 아쉽고 함
남주가 여주를 가족사이에서 고립시키려 했는데 그게 엉뚱하게
화해의 장이 된 거는 좀 고소했다
새로운 챕터 시작함
파혼의 대가
내가 사이다패스가 되었구나 느낌 ㅠㅠ
분명 재밌음 재밌는데.... 빨리 황태자 황제 망하는거 보고싶다
책빙의는 이제 지겹다
여주 3회차의 개새끼가 같이 환생해서 아시발 소름;; 인데
설렁설렁 보는 중
남편이 빙의한 주인공이다
작가님이 건강상 문제로 휴재했다가 최근 연재 재개하여서 쌓는중
남주여주가 맺어지면 식는 병이 있는데 남주여주가 마음을 확인하는
순간 빌런이 등장하여 스토리 긴장감 완급 조절을 잘하고 있음
소공녀는 파혼을 기다린다
가족과 화해가 서사나 감정선이 이해는 가는데 가족 구르는걸 보고싶으면 아쉽고 함
남주가 여주를 가족사이에서 고립시키려 했는데 그게 엉뚱하게
화해의 장이 된 거는 좀 고소했다
새로운 챕터 시작함
파혼의 대가
내가 사이다패스가 되었구나 느낌 ㅠㅠ
분명 재밌음 재밌는데.... 빨리 황태자 황제 망하는거 보고싶다
책빙의는 이제 지겹다
여주 3회차의 개새끼가 같이 환생해서 아시발 소름;; 인데
설렁설렁 보는 중
남편이 빙의한 주인공이다
작가님이 건강상 문제로 휴재했다가 최근 연재 재개하여서 쌓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