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각 에피소드별 진행속도가 너무 빨라
사건이 진행-해결되는 과정이 너무 짧게 나오고 그 와중에 선문답하거나, 주인공 혼자 깨달음 얻는데 나는 설득이 안 될 만큼.
깨달음이라고 해봐야 사실 다 아는 거잖아.
다만 그걸 말하는 사람이 누구냐, 그 사람이 어떤 상황을 헤쳐나왔나 하는 걸 알기 때문에 울림이 생기는 건데 이건 그 과정이 거의 안 나와.
보통은 감정선이든 스토리든 분량이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아서 연재로 보는 것보다 단행으로 보는게 호흡적당한 경우가 많은데 이건 반대로 연재로 달리는 게 더 나았겠다 싶을 정도로.
거기다 문체도 일본어 번역투라 일본 소년 만화보는 것 같아서 계속 볼 지 말지 고민이야.
주인공 캐릭터도 큰 고민이나 사유없이 일 저지르고 다니니까 더 그런 감상이 강화되는 면이 있고.
성장서사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시작이지만 말했듯이 과정이 지나치게 빠르고, 그나마 나오는 서술도 변화의 인과관계를 줄줄 늘어놔서 주입식 변화라는 느낌이 강하고.
소재가 흥미로워서 본 것도 없잖아 있는데 많은 영물이 나오긴 하지만 그게 끝이라.
혹시 웹툰보고 영업당한 덬들 중에 원작 고민되는 덬들은 1권무료 나오면 풀로 다 보고 결정해.
나는 지금 더 볼까 말까 고민이다..
사건이 진행-해결되는 과정이 너무 짧게 나오고 그 와중에 선문답하거나, 주인공 혼자 깨달음 얻는데 나는 설득이 안 될 만큼.
깨달음이라고 해봐야 사실 다 아는 거잖아.
다만 그걸 말하는 사람이 누구냐, 그 사람이 어떤 상황을 헤쳐나왔나 하는 걸 알기 때문에 울림이 생기는 건데 이건 그 과정이 거의 안 나와.
보통은 감정선이든 스토리든 분량이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아서 연재로 보는 것보다 단행으로 보는게 호흡적당한 경우가 많은데 이건 반대로 연재로 달리는 게 더 나았겠다 싶을 정도로.
거기다 문체도 일본어 번역투라 일본 소년 만화보는 것 같아서 계속 볼 지 말지 고민이야.
주인공 캐릭터도 큰 고민이나 사유없이 일 저지르고 다니니까 더 그런 감상이 강화되는 면이 있고.
성장서사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시작이지만 말했듯이 과정이 지나치게 빠르고, 그나마 나오는 서술도 변화의 인과관계를 줄줄 늘어놔서 주입식 변화라는 느낌이 강하고.
소재가 흥미로워서 본 것도 없잖아 있는데 많은 영물이 나오긴 하지만 그게 끝이라.
혹시 웹툰보고 영업당한 덬들 중에 원작 고민되는 덬들은 1권무료 나오면 풀로 다 보고 결정해.
나는 지금 더 볼까 말까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