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때부터 그없밤을 봤던 독자임
리디로 옮겨갔을때부터 아묻따 질러서 봤음
주인공은 로잘린 (=초반에 스포 그 스포의 존재가 대신하게 됨)
로잘린은 밀가루라면 나는 그 밀가루로 만들어진 케이크예요
라는게 로잘린의 주장이고, 읽다보면 내새끼 로잘린 ㅠㅠㅠ 케이크 로잘린 ㅠㅠ하게 됨
하얀 밤의 주인을 지키기 위해 죽도록 싸우던 주인공이고 처음부터 열심히! 용맹하게 주인을 섬겼는데
모종의 사고로 환골탈태하게 됨 .
근데 그 몸의 주인이었던 의지를 이어받아서 지금의 로잘린도 각인처럼 하얀밤을 지켜야지 라는 의지로
살아가게 됨 ㅠㅠㅠ
그리고 로잘린의 가족들
붉은수레바퀴의 로잘린이다 보니 붉은수레바퀴의 가족들인데 하나같이 로잘린을 사랑함
화려하고 아이같은 취향의 드레스를 보내면서도 딸을 사랑하는 엄마,
같은 능력있는 군사인 칼릭스,
지휘하는 지휘관인 아버지
로잘린의 전의 삶에서부터 어린 로잘린을 아끼고 잘 가르쳐주던 레이몬드 ㅠㅠ
그 외에도 하나같이 로잘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림자는 로잘린에게
'안타깝다, 너를 위해 슬퍼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라고 말할 정도였음
그리고 로잘린이 살아서나 죽어서나 섬기고 아끼고 지키려 했던 하얀밤의 주인 리카르디스 ㅠㅠ
리카르디스는 ㅅㅍ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겨우 자신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것이 괴롭지만 훌륭하게 제 역할을 하려 하는 왕자임
사방에 적이 있으나 제일가는 외모와 능력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
초반의 로잘린을 경계함 (나중에 밝혀지지만 그 믿음과 마음에 보답할 수 없어서)
중반의 로잘린은 좀 의아하게 여김(애가 확 바뀌고 난리가 났음)
그러나 나중에는 로잘린에게 존나 명대사를 던짐
목숨을 걸고 자신을 구하는 로잘린이고 절체절명의 상황이라 로잘린만 남겨두고 퇴각할 수 밖에 없었는데
내가 너에게 갈 수 없으니 네가 나에게 와야 한다
라고 존나 애절하게 말함(ㅅㅂ 남주가 머 이래 이럴 숭 ㅣㅆ겟지만 일단 읽어보셔야 해)
원앤온리고 매우 절절함... 그래 니들이 사랑을 해라.... 싶음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믿음직한 마카롱 ...
마카롱이 짱이다 ㅠㅠㅠ
마카롱은..착한...독수리예요...
얘들아 꼭 봐줘 저건 빙산의 일각임
그리고 로잘린이 세계 최강자임 찡긋
그림자 없는 밤 그림자없는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