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포더티... 이게 별점이 만개가 넘는 게 개인적으로 놀라울 정도로 기승전결 엉망(사실 기승전결이라고 할 것도 없다 기승전떡)에 1000원짜리를 4000원 분량으로 늘려 파는듯한 내용이었고 남주 여주 매력 진짜 모를
그래도 그나마 개성있었던 건 애새끼남주가 여주 행동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그런 거? 근데 전반적으로 유치함
다 읽고 반응 진짜 'ㅋ...' 이거였음
창손온
중후반부부터 초반섹텐 다 죽고 갑분엔딩 우와
신파감성이라도 적당히 잘 끌고 갔으면 남주 캐릭터라도 끝까지 매력적이었을텐데 후반부 whyrano
배드걸
5000원으로 할 수 있었을 것들을 곱씹게 됨
미스터 라이트
제목과 표지에서 예상을 했어야 했는데 별점수와 나인을 너무 믿었다
주인공들 이름 생각도 안나는 양산형 현로 스토리를 따라간다고 보면 됨
오스카
도입부 분위기가 좀 남다르길래 엄청 기대했는데 그렇게 우아하게 고조시켜둔 분위기를 남주의 싼티나는 말버릇으로 와장창 깨버림
말이 서양풍이지 남주나 여주나 그냥 김빠작 메인스트림 생각나는 기떡형 캐릭터
월광
초중반까지 미스터리하고 섹텐 좋음
그래 같은 작가여도 다 실패하라는 법은 없지!!했는데 후반부 텐션 뚝떨어짐 초중반만 읽고 덮어도 되지 않았나 싶을 정도
근데 남주 수영선수 설정은 굳이 왜 넣은건지 모르겠음
완전 능력충으로 묘사되는데 수영선수로서 어필되는 면은 없달까... 얘가 평범한 학생이거나 회사원이었어도 충분히 진행 가능한 얘기였을듯 그리고 씬이 좀 많더라
연인
표지가 예쁘다
내용 기억도 안남... 표지처럼 노오란장판 감성이었다는 것밖에
아 그리고 쓸어담을때 bl인지 모르고 샀나본데 언포기버블 이것도 봤음 대사가 유치한 거 빼면 그럭저럭...
전체적으로 스토리 좋았다 싶은 게 하나도 없었음
그렇다고 캐릭터가 기억에 남는 게 있냐.. 하면 그나마 월광 남주 정도
이 작가님의 장점이자 단점은 더티토크가 캐붕일 정도로 강하다는 거
씬도 섹텐 좀 달궈놓고 진입하면 좋은데 시도때도없이 해서 나중엔 질리기까지한 것도 많음
웃프게도 이게 작가 고유의 개성으로 다가옴... 뽕빨스럽지만 내용이 어느정도 있긴 하다는 거...
연정을품다감히 도피오센소 씨씨 반응 좋은 것 같길래 일단 묵은지 순서 뒤로 미뤄둔건데
얘네 셋도 비슷한 분위기면 이번에야말로 완독병 고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