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후회남인가 하고 보기시작했는데 복잡한 남주집안에 판타지 끼얻은 복잡한 내용인데
어휴.. 영업글 쓰기 힘들구나... 몇번을 지웠다 썼다 하는지
여주 구박하다가 급 매달리는 후회남이련가 했는데 이건 후회남은 후회남인데 그 후회남이 아냐 ㅋㅋㅋㅋ
후회남이랑 복잡한것 합한것 같아
우울증 여주가 말도 안하고 남주 눈앞에서 죽어버리는데
갑자기 남주가 다음화에서 다 썰어버림
아니다 처음에는 지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수절하며 살다가 나중에 죽은 이유를 알아서 복수하는데
영업글 어렵다...ㅜㅜ
여주 첨 남자가 남주네 형이거든?
형이 무슨 비밀을 안고 죽은거 같고
여주는 남주네 집안에 휘말려서 막 고생하다 죽었는데 남주가 회귀해서 잘해줘
대신 회귀전 내용이 엄청 피폐하고 잔인해서 읽다보면 읽으면... 파삭파삭해진다 ㅜㅜ
설명하기가 힘들어 ㅋㅋㅋㅋ
마지막에 악당이 제대로 발골쑈 당하니까
같이 보자
피폐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