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미안의 네 딸들 아직까지 안읽어본 더ㅋ있으면 꼭 읽어봐야해ㅠㅠ
예전에 읽은 만화인테 그림체는 지금처럼 트렌디 한 그림과는 좀 동떨어지지만 진짜 내 기준 한국 순정중에 최고의 띵작인것 같아
인생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삶은 그 의미를 가진다.-신일숙-
거기에서 내용 도입부쪽에 자주 나온말
여기부터 몰입감이 굉장할거라고 생각했짘ㅋㅋ
내가 블로그에 옛날에 써놓은 글보면서 다시 정리했엄
내용은 대대로 여왕이 통치하던 나라 아르미안의 네명의 공주의 운명과 사랑이야기인데
자신의 야망을 위해선 사랑도 가족도 이용할수 있었던
첫째 레•마누아
https://img.theqoo.net/qVDzz
둘째도 불쌍하지만 첫째도 불쌍해ㅠㅠ 나라를 위해서 여왕으로써 살아가지만 남편은 떠나가고 아이도 못보고ㅠㅠ 마지막에 죽어가면서 아이를 만나는 장면에서 눈물콧물 주륵주륵 ㅠㅠ
항상 곁을지키며 레마누아를 사랑해 온 호위이자 소꿉친구 케네스는 레마누아를 사랑해왔는데 결국엔 레마누아가 죽고나서 그녀를 갖게 되...ㅠㅠ
https://img.theqoo.net/EnXPn
아르미안의 네딸들 세계관에서 절세가인이었던 와스디 스와르다
https://img.theqoo.net/gIKRN
와스디가 너무 불쌍했지 짝사랑하던 남자는 큰언니한테 뺏겨~그리고 사랑하지도 않는 황제한테 시집갔다가 나중에 죽음ㅜㅜ
모두가 부러워 하는 미인으로 태어나서 불행하게 살다가 가
사랑을 위해서 긴 시간을 기다린 여자 셋째 아스파샤
https://img.theqoo.net/EeNpH
태어날때부터 여왕의 운명을 타고나 첫째 언니와 싸워야했던 샤르휘나
https://img.theqoo.net/SSiAH
https://img.theqoo.net/ZODOs
https://img.theqoo.net/IiJHM https://img.theqoo.net/kvesJ
https://img.theqoo.net/rKBdt
아르미안에서 나오는 막내 샤르휘나의 운명의 상대, 전쟁과 파괴의 신 에일레스가 제일 멋진듯ㅋ 처음엔 별로였지만 나중에 샤르휘나에게 감기는게 좋음
나름 해피...인가?? 결국엔 주인공인 에일레스와 샤르휘나는 김세월을 지나 만날거라는 암시를 받지만...암튼 여운이 엄청 남는 만화였어
작중 나오는 에일레스와 샤르휘나의 대사로 마무리 할께
"난..
인간이야.
수명을 가지고 태어난..
언젠가는 죽게 돼.
그럼 그때 당신은 어떡하지?"
"긴...잠을 잘 거다.
네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
"내가 다시 태어나도 알아볼 수 있어?"
"사막속의 모래 한 알로 있어도 찾아내 주지.
얼마든지 몇번이고 찾아내고 말고.
모든 것으로 알아낼 수 있어.
빛으로-
바람으로-
냄새로-
그리고
느낌으로-
그 모든 것으로."
"거짓말쟁이...처음엔 남자애로 알았던 주제에.."
예전에 읽은 만화인테 그림체는 지금처럼 트렌디 한 그림과는 좀 동떨어지지만 진짜 내 기준 한국 순정중에 최고의 띵작인것 같아
인생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삶은 그 의미를 가진다.-신일숙-
거기에서 내용 도입부쪽에 자주 나온말
여기부터 몰입감이 굉장할거라고 생각했짘ㅋㅋ
내가 블로그에 옛날에 써놓은 글보면서 다시 정리했엄
내용은 대대로 여왕이 통치하던 나라 아르미안의 네명의 공주의 운명과 사랑이야기인데
자신의 야망을 위해선 사랑도 가족도 이용할수 있었던
첫째 레•마누아
https://img.theqoo.net/qVDzz
둘째도 불쌍하지만 첫째도 불쌍해ㅠㅠ 나라를 위해서 여왕으로써 살아가지만 남편은 떠나가고 아이도 못보고ㅠㅠ 마지막에 죽어가면서 아이를 만나는 장면에서 눈물콧물 주륵주륵 ㅠㅠ
항상 곁을지키며 레마누아를 사랑해 온 호위이자 소꿉친구 케네스는 레마누아를 사랑해왔는데 결국엔 레마누아가 죽고나서 그녀를 갖게 되...ㅠㅠ
https://img.theqoo.net/EnXPn
아르미안의 네딸들 세계관에서 절세가인이었던 와스디 스와르다
https://img.theqoo.net/gIKRN
와스디가 너무 불쌍했지 짝사랑하던 남자는 큰언니한테 뺏겨~그리고 사랑하지도 않는 황제한테 시집갔다가 나중에 죽음ㅜㅜ
모두가 부러워 하는 미인으로 태어나서 불행하게 살다가 가
사랑을 위해서 긴 시간을 기다린 여자 셋째 아스파샤
https://img.theqoo.net/EeNpH
태어날때부터 여왕의 운명을 타고나 첫째 언니와 싸워야했던 샤르휘나
https://img.theqoo.net/SSiAH
https://img.theqoo.net/ZODOs
https://img.theqoo.net/IiJHM https://img.theqoo.net/kvesJ
https://img.theqoo.net/rKBdt
아르미안에서 나오는 막내 샤르휘나의 운명의 상대, 전쟁과 파괴의 신 에일레스가 제일 멋진듯ㅋ 처음엔 별로였지만 나중에 샤르휘나에게 감기는게 좋음
나름 해피...인가?? 결국엔 주인공인 에일레스와 샤르휘나는 김세월을 지나 만날거라는 암시를 받지만...암튼 여운이 엄청 남는 만화였어
작중 나오는 에일레스와 샤르휘나의 대사로 마무리 할께
"난..
인간이야.
수명을 가지고 태어난..
언젠가는 죽게 돼.
그럼 그때 당신은 어떡하지?"
"긴...잠을 잘 거다.
네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
"내가 다시 태어나도 알아볼 수 있어?"
"사막속의 모래 한 알로 있어도 찾아내 주지.
얼마든지 몇번이고 찾아내고 말고.
모든 것으로 알아낼 수 있어.
빛으로-
바람으로-
냄새로-
그리고
느낌으로-
그 모든 것으로."
"거짓말쟁이...처음엔 남자애로 알았던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