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인어공주 꾸금버전 없나 ㅇㅅaㅇ 찾다가
구글에 쳤더니 바로 이거 나오더라구
근데 리디랑 네네엔 없는겨
다른데서 독점으로 풀렸어서 램프랑 교보엔 있고 아직 리디네네엔 출간 안된듯함 그래서 교보에서 봄
새벽까지 1,2권 후딱 봤는데 내가 게을러서 외전은 볼지 안볼지 모르겠음ㅋㅋㅋ 그래서 미리 후기 써놓을겡
일단 인물 관계도가 생각보다 복잡하길래 정리함
https://img.theqoo.net/yoFXs
감이...오니?
개족보라는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랑 왕자가 만나는 장면은 인어공주 동화랑 같아 ㅋㅋ
인어여주는 선상의 왕자님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넘볼 수 없는 존재라 바라만 봄
그러다 사고가 나서 빠진 왕자를 여주가 구해서 건져놓았는데 인어는 인간이랑 엮이면 안돼 ㅇㅇ 인어가 잠시 자리를 떠난 사이에 적국 공주가 왕자를 발견해서 왕자는 그 공주가 지를 구한줄 앎
공주는 마침 자기 나라에서 벗어나고 싶어했고 이걸 빌미로 두 나라는 친선 겸 왕자와 공주의 정혼을 추진하게 됨
여주는 왕자가 너무 좋았던 나머지
마법사 남주를 찾아가서 인간이 되게 해달라 해
그리고 남주가 ㅋㅋㅋㅋ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게 자기 ㅈㅇ을 마시면 목소리를 잃는 대신 두 다리가 생기는 거임
ㄴㅇㄱ
어쩌겠어 왕자존나좋아 상태인 여주는 울며 겨자먹기로 거래 ㅇㅋ하고 그렇게 인간 세상에 나가게 됨
그리고 바닷가에서 알몸의 여주를 발견한 왕자는 여주를 챙겨서 성으로 돌아가
왕자는 여주가 생각했던대로 다정해
근데 절대 사랑을 주진 않아 ㅋㅋ
결혼해야할 공주가 있으니까
말도 못하고.. 뭘 아는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외모는 끝장나게 아름다운 여주를 눈 즐겁고 몸 즐거운 상태로 두는거야
그러나 여주는 생각보다 야망충이었던 것이다 ㅋ ㅋ ㅋ ㅋ ㅋㅋ
왕자님한테 대놓고 사랑을 갈구하고 공주와 함께 지나가려는 왕자 앞을 가로막기도 하고 세미불나방처럼 구애를 함
하지만 사랑을 갈구하는 여주에 대한 왕자의 반응:
<자신의 마음을 그가 알아주었으면 했다. 그의 품에 얼굴을 박았던 샬롯이 고개를 올려 입술을 뻐끔댔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
“하지만 지금은 네 곁에 있어 줄게. 내가 필요한 얼굴이니까.”
그러면서도 다정하게 샬롯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참담함에 눈을 감은 샬롯은 그의 부드러운 손길을 얌전히 느꼈다. 다시 제 품에 안겨 훌쩍이는 샬롯을 보듬으며 부드러웠던 그의 눈빛이 서늘하게 빛을 냈다.>
이렇게 여주의 마음을 알아주는듯하나
사실 조또 관심없음 ㅋ 내 욕구만 충족하면 되는 미친놈임
그리고 여주는 왕자의 본성을 점점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결정적인 사건은 이 왕자 미친놈이.... 알고 보니까 아름다운 여자들을 석고떠서 방 한가득 채우고 즐기는 이상성욕자였던 거임
<“내가 밀랍 인형에 빠진 이유가 뭔지 알아?”
“…….”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박제할 수 있잖아.”>
그래서 여주 손 발 가슴 얼굴 등등 신체부위도 다 석고 뜨려하는데 여주가 이상한 걸 눈치채고 거부하니까 화내고 공주한테 가겠다고 여주를 휘두르기 시작함
이때 남주는 뭘하고 있냐 ^^
남주도 만만치않게 능력충인 미친놈이라 여주가 성 안에 들어왔을때 남주는 당당하게 재상으로 들어옴
그리고 여주를 자기 양녀로 정식 입적시킴 ㅋㅋㅋㅌ(씬에 ㅂㄴㄱㅊ같은 아비 드립 나옴 호불호 갈릴 수 있으니 주의)
여주가 왕자 좋아하는 걸 알고 질투나서
여주 인어로 만들어서 수조에 가두고
왕자 만나러 가게? 인간이 되고싶으면 네가 할 수 있는 걸 해야지^^ 하고 강제로 취함 ㅋㅋㅋㅋ
여주 ㅂㄷㅂㄷ하면서도 이 성에 믿을 건 이놈뿐이고 항상 여주 도와주는 건 남주뿐이었단 말임
왕비고 공주고 여주한테 지랄할때 왕자는 관심도 없고 남주만 여주 그나마 지켜줬음
이게 1권 초중반의 내용이고 왕자의 실체를 점점 알게된 여주는 왕자의 마음을 얻지 못해 물거품이 되기 전에 방법을 모색하려함
그리고 여주가 알지 못했던 사실
왕자보다 더 먼저 남주랑 여주가 과거에 만난 사실이 있음
이복 형으로부터 가정학대를 심하게 당한 남주가 바닷가에서 여주를 만나게 되는데 그때부터 둘이 우정을 쌓거든
남주가 여주한테 인간되는 마법 걸어주겠다고 약속도 하고 여주는 남주한테 자기랑 마음이 통할 수 있게 역린도 떼주고 나름 돈독한 사이였는데
남주 형이 남주가 아끼는 건 다 파괴해버리니까
남주가 여주도 다칠까봐 겁나서 여주 기억에서 자기를 다 지워버림
그리고 나중에 자신을 기억 못하는 여주가 찾아왔는데
"왕자를 사랑해서 만나러 가야겠으니 인간으로 만들어줘"라 남주 마음이 뒤틀린 거
<모든 게 무료했다. 의미를 가졌던 것이 의미가 없어졌고 사라져 버릴까 하는 순간, 제 앞에 샬롯이 나타났다. 탐스러운 모습으로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그러게 날 찾지 말았어야 했어. 샬롯. 더더욱 프랭크를 마음에 품은 채 말이지.”
"마법사의 메르헨. 1"중에서>
작품에 나오는 주요 빌런은
남주 형인 대마법사라고 생각하면 됨
2권은 씬보다 저 관계 구도에서 일어나는 일이 주였음
새벽에 호록 한거라 자세한 건 가물가물
2권에서 남주 여주 마음 통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남!
교보에서 포인트로 쫌쫌따리 구매해서 보니까 딱 좋았어
(정가로 봤으면 좀 아쉬웠을수도 ㅎ..ㅋㅋㅋㅋ)
+비문 오타 예민한 덬들은 ㄴㄴ
가끔 보여서 이게 뭔 문장이여 싶은 때도 있었음
난 나름 가볍게 읽을만 하고 괜찮았음 ㅋㅋ
더 쓰고 싶었는데 약속있어서 앞에 설정 정도만 대충 풀고갈게..
기다렸던 덬들한테 참고가 되길!!
구글에 쳤더니 바로 이거 나오더라구
근데 리디랑 네네엔 없는겨
다른데서 독점으로 풀렸어서 램프랑 교보엔 있고 아직 리디네네엔 출간 안된듯함 그래서 교보에서 봄
새벽까지 1,2권 후딱 봤는데 내가 게을러서 외전은 볼지 안볼지 모르겠음ㅋㅋㅋ 그래서 미리 후기 써놓을겡
일단 인물 관계도가 생각보다 복잡하길래 정리함
https://img.theqoo.net/yoFXs
감이...오니?
개족보라는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랑 왕자가 만나는 장면은 인어공주 동화랑 같아 ㅋㅋ
인어여주는 선상의 왕자님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넘볼 수 없는 존재라 바라만 봄
그러다 사고가 나서 빠진 왕자를 여주가 구해서 건져놓았는데 인어는 인간이랑 엮이면 안돼 ㅇㅇ 인어가 잠시 자리를 떠난 사이에 적국 공주가 왕자를 발견해서 왕자는 그 공주가 지를 구한줄 앎
공주는 마침 자기 나라에서 벗어나고 싶어했고 이걸 빌미로 두 나라는 친선 겸 왕자와 공주의 정혼을 추진하게 됨
여주는 왕자가 너무 좋았던 나머지
마법사 남주를 찾아가서 인간이 되게 해달라 해
그리고 남주가 ㅋㅋㅋㅋ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게 자기 ㅈㅇ을 마시면 목소리를 잃는 대신 두 다리가 생기는 거임
ㄴㅇㄱ
어쩌겠어 왕자존나좋아 상태인 여주는 울며 겨자먹기로 거래 ㅇㅋ하고 그렇게 인간 세상에 나가게 됨
그리고 바닷가에서 알몸의 여주를 발견한 왕자는 여주를 챙겨서 성으로 돌아가
왕자는 여주가 생각했던대로 다정해
근데 절대 사랑을 주진 않아 ㅋㅋ
결혼해야할 공주가 있으니까
말도 못하고.. 뭘 아는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외모는 끝장나게 아름다운 여주를 눈 즐겁고 몸 즐거운 상태로 두는거야
그러나 여주는 생각보다 야망충이었던 것이다 ㅋ ㅋ ㅋ ㅋ ㅋㅋ
왕자님한테 대놓고 사랑을 갈구하고 공주와 함께 지나가려는 왕자 앞을 가로막기도 하고 세미불나방처럼 구애를 함
하지만 사랑을 갈구하는 여주에 대한 왕자의 반응:
<자신의 마음을 그가 알아주었으면 했다. 그의 품에 얼굴을 박았던 샬롯이 고개를 올려 입술을 뻐끔댔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
“하지만 지금은 네 곁에 있어 줄게. 내가 필요한 얼굴이니까.”
그러면서도 다정하게 샬롯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참담함에 눈을 감은 샬롯은 그의 부드러운 손길을 얌전히 느꼈다. 다시 제 품에 안겨 훌쩍이는 샬롯을 보듬으며 부드러웠던 그의 눈빛이 서늘하게 빛을 냈다.>
이렇게 여주의 마음을 알아주는듯하나
사실 조또 관심없음 ㅋ 내 욕구만 충족하면 되는 미친놈임
그리고 여주는 왕자의 본성을 점점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결정적인 사건은 이 왕자 미친놈이.... 알고 보니까 아름다운 여자들을 석고떠서 방 한가득 채우고 즐기는 이상성욕자였던 거임
<“내가 밀랍 인형에 빠진 이유가 뭔지 알아?”
“…….”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박제할 수 있잖아.”>
그래서 여주 손 발 가슴 얼굴 등등 신체부위도 다 석고 뜨려하는데 여주가 이상한 걸 눈치채고 거부하니까 화내고 공주한테 가겠다고 여주를 휘두르기 시작함
이때 남주는 뭘하고 있냐 ^^
남주도 만만치않게 능력충인 미친놈이라 여주가 성 안에 들어왔을때 남주는 당당하게 재상으로 들어옴
그리고 여주를 자기 양녀로 정식 입적시킴 ㅋㅋㅋㅌ(씬에 ㅂㄴㄱㅊ같은 아비 드립 나옴 호불호 갈릴 수 있으니 주의)
여주가 왕자 좋아하는 걸 알고 질투나서
여주 인어로 만들어서 수조에 가두고
왕자 만나러 가게? 인간이 되고싶으면 네가 할 수 있는 걸 해야지^^ 하고 강제로 취함 ㅋㅋㅋㅋ
여주 ㅂㄷㅂㄷ하면서도 이 성에 믿을 건 이놈뿐이고 항상 여주 도와주는 건 남주뿐이었단 말임
왕비고 공주고 여주한테 지랄할때 왕자는 관심도 없고 남주만 여주 그나마 지켜줬음
이게 1권 초중반의 내용이고 왕자의 실체를 점점 알게된 여주는 왕자의 마음을 얻지 못해 물거품이 되기 전에 방법을 모색하려함
그리고 여주가 알지 못했던 사실
왕자보다 더 먼저 남주랑 여주가 과거에 만난 사실이 있음
이복 형으로부터 가정학대를 심하게 당한 남주가 바닷가에서 여주를 만나게 되는데 그때부터 둘이 우정을 쌓거든
남주가 여주한테 인간되는 마법 걸어주겠다고 약속도 하고 여주는 남주한테 자기랑 마음이 통할 수 있게 역린도 떼주고 나름 돈독한 사이였는데
남주 형이 남주가 아끼는 건 다 파괴해버리니까
남주가 여주도 다칠까봐 겁나서 여주 기억에서 자기를 다 지워버림
그리고 나중에 자신을 기억 못하는 여주가 찾아왔는데
"왕자를 사랑해서 만나러 가야겠으니 인간으로 만들어줘"라 남주 마음이 뒤틀린 거
<모든 게 무료했다. 의미를 가졌던 것이 의미가 없어졌고 사라져 버릴까 하는 순간, 제 앞에 샬롯이 나타났다. 탐스러운 모습으로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그러게 날 찾지 말았어야 했어. 샬롯. 더더욱 프랭크를 마음에 품은 채 말이지.”
"마법사의 메르헨. 1"중에서>
작품에 나오는 주요 빌런은
남주 형인 대마법사라고 생각하면 됨
2권은 씬보다 저 관계 구도에서 일어나는 일이 주였음
새벽에 호록 한거라 자세한 건 가물가물
2권에서 남주 여주 마음 통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남!
교보에서 포인트로 쫌쫌따리 구매해서 보니까 딱 좋았어
(정가로 봤으면 좀 아쉬웠을수도 ㅎ..ㅋㅋㅋㅋ)
+비문 오타 예민한 덬들은 ㄴㄴ
가끔 보여서 이게 뭔 문장이여 싶은 때도 있었음
난 나름 가볍게 읽을만 하고 괜찮았음 ㅋㅋ
더 쓰고 싶었는데 약속있어서 앞에 설정 정도만 대충 풀고갈게..
기다렸던 덬들한테 참고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