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올가 읽고 감명받아서 콜시리즈 다 구매함
너티콜 >> 더티콜 > 부티콜 순으로 재밌었어
남자주인공 매력 순위도 똑같음
너티콜: 별 4.5
외국인남주 지뢴데 제일 재밌었음. 섹텐 좋음. 씬 좋았음. 위클리 까먹고 정가로 샀지만 후회 ㄴㄴ 분량이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더티콜: 별 3
매운맛 어덜트베이비삘. 근데 현대물에서 몰카 설치는 내가 좀;ㅎ 이건 감정선 위주로 갔어도 재밌었을 것 같은데. 남주 거기 묘사가 좀 징그러웠음. 씬이 제일 날것
부티콜: 별 1
올드해서 사선 읽기 했더니 기억에 남는 게 딱히 없다. 남주 욕나옴. 가부장적이고 나쁜남자라기엔 멋져보이는 매력이 없음. 여주 일터에서 여주 보고 어깨 굽었다고 가슴 몇 컵이냐 드립 시전하고 교정 속옷 입으라는 구구절절 지적질... 동성끼리도 무례한 걸 남주가🤮 이런 남자를 여주가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너티콜 말고는 올드하다고 느꼈음. 특히 부티콜 놀라서 출간 정보까지 확인했는데 19년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