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니까 착각계고 여주시점이라 가벼운 분위기인거 같은데 끝까지 이래? 아님 나중에 여주감정이 진지해진다거나 그런내용도 있을까...?
그리고 내가 가벼운소설 중에 안맞았던게 마릴린은 라리엔사를 너무 좋아해인데 혹시 이거 읽어본사람 있으면 비슷한지 어떤지 말해주면 고마울거 같아..! 난 유행어 많이쓰고 이런건 별로더라고ㅠㅠ
그리고 내가 가벼운소설 중에 안맞았던게 마릴린은 라리엔사를 너무 좋아해인데 혹시 이거 읽어본사람 있으면 비슷한지 어떤지 말해주면 고마울거 같아..! 난 유행어 많이쓰고 이런건 별로더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