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맠다 끝나기 전에 메리지 앤 소드 다 읽고 영업하러 옴
3,505 4
2020.12.29 12:35
3,505 4
https://img.theqoo.net/JbPws




주인공은 발루아르 제국의 타르가옐 백작가의 장녀 에르제네스

무인 가문으로 유명하지만 근래에 이르러 마땅한 재목이 없어서 점점 쇠락하는 타르가옐 백작가에는 에르제네스, 애스틴 남매가 있는데 백작가를 이어받을 애스틴은 안타깝게도 문과 수재라 무인이 될 자질이 매우 부족해. 그 스트레스로 자살까지 생각할만큼 괴로워하는 중에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부채에 시달리던 에르제네스는 큰 결심을 하게 돼.
신분을 숨기고 남장을 해서 발루아르와 헤글라탄의 백년전쟁 전쟁터에 나가게 된 거야. 용병 일을 하면서 번 돈으로 가문의 빚도 갚고 동생을 아카데미에 보내기까지 하는 멋진 영애이지.

곱게 자란 귀족 영애가 어떻게 전쟁에서 용병으로 활약하냐고?
에르제네스에게는 비밀이 있어. 바로 전생의 기억이 남아있다는 거야.
전생에 에르제네스는 한국의 국가대표 펜싱선수였어. 하지만 사고사로 죽게 되고 이세계 발루아르에서 다시 태어났어. 이런 얘기를 하면 미친 사람 소리를 들을까봐 에르제네스는 아무에게도 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지.
에르제네스는 한손에는 레이피아 다른손에는 망고슈, 이렇게 쌍검을 든 용병 엘제라는 이름으로 대활약하고 전장에서 만난 근육질의 전사 타르쿤, 냉철한 궁수 라피네, 연금술사 소녀 이반나와 용병단 일라이저를 만들어서 큰 활약을 하고 명성을 떨치게 돼.
그리고 전장에서 만난 또다른 전쟁영웅 샨 키락서스의 목숨을 우연히 구해주게 되면서 어색한 우정(?)을 쌓게 되지.

하지만 엘제가 집안 문제 때문에 급하게 전장을 떠나게 되면서 엘제와 샨의 만남은 짧게 끝나.

한편 발루아르의 황제는 병이 깊어 일어나질 못하고 권한을 대행하는 황태자 레이먼드는 천성이 소인배라 전쟁에서 승리해도 귀족들만 챙겨주고 평민이나 용병한테 주는 돈은 아까워하는 인간이었지. 귀족은 아니었으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샨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 써먹을 생각에,마땅한 후계자가 안 보이는 귀족가의 영애와 샨의 혼인을 주선해 귀족의 작위를 주고 정계에서 부려먹으려고 했는데 그 물망에 오른 것이 몰락해가는 타르가옐 백작가의 영애 에르제네스였어.

에르제네스는 백작가의 재정과 유지에 도움이 될 결혼이라서 이 의미없는 결혼을 승낙하게 되는데 하필 용병 엘제를 아는 샨이 남편? 거기다가 샨은 에르제네스를 어쩐지 의심하는 눈치??

과연 에르제네스의 정체는 탄로나게 될까?
에르제네스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존잘존멋남녀의 원앤온리 구원서사를 읽고 싶다면 츄라이츄라이

미리 밝히는 단점: 외전 포함 9권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417 04.03 25,2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5,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77,1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6,0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4,531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𝟯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스압주의) 43 23.12.25 105,180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𝟮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69 23.01.05 137,992
공지 알림/결과 📣 2021 로판방 인생로설 조사 (결과발표) 30 21.12.01 159,226
공지 알림/결과 📚 더쿠다네 영애를 위한 로파니야 안내서: 로판방 가이드 📖 92 20.07.19 278,8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95 후기 막내가 뭔갈 많이 숨김 완독 ~!!! 4 03.28 728
1894 후기 교만의 초상 현재회차 130회까지 다 본 소감(ㅅㅍ) 03.16 501
1893 후기 요한티테 외전 후기 3 03.06 1,060
1892 후기 그가 이혼을 당하는 방법 2 03.05 564
1891 후기 어떤 마법사의 환상곡 2 03.03 486
1890 후기 내 애인은 여주한테 관심없다고요 4 03.01 1,114
1889 후기 ㄹㄷ 종마죽 존잼 5 02.23 712
1888 후기 19금 출신 귀환자입니다 4 02.23 958
1887 후기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 재밌다! 쩌렁쩌렁! 12 02.23 948
1886 후기 리디 신작 <비가 오지 않는 나의 나라> 다본 후기 약ㅅㅍ 8 02.23 1,833
1885 후기 얘들아 삐삐친다 오늘 오픈한 리다무 /갓작이라는 삐삐 > 논란 확인후 수정 14 02.21 1,237
1884 후기 악인남편 다 읽은 기념 짧은 후기(ㅅㅍO) 1 02.20 813
1883 후기 안미안한데 어차피 왕자님은 저랑 결혼합니다 12 02.16 1,471
1882 후기 최근에 읽은것들 발췌후기! (교활숲, 30호, 친익후, 모리스, 악인남편, 모래밤, 트리센저택) 5 02.12 1,135
1881 후기 밤에도 만나는 사이 6 02.05 858
1880 후기 엑턴가의 마법사 호 후기 5 02.04 668
1879 후기 초보영애인데 <탈출> 이번 연휴에 다 읽었어! ㅠㅠㅠ 완전 호호호 후기 ㅜㅜ 5 02.02 1,039
1878 후기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교활숲) 후기! 약불호있음 6 02.01 1,572
1877 후기 아직 읽고있는 중이지만 까먹을까봐 적어놓는 하지점 후기 (불호주의) 02.01 802
1876 후기 맛있는거 다있는 '그대 부서진 성배를 찾아서' 후기 7 01.3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