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작인데 왜이렇게 불호평이 많냐 너무 슬프다 8ㅅ8
나덬은 이 작품 재탕 10번은 한듯ㅠ 주인공들 어릴적부터 청소년기 그리고 성인되고 결혼하는 과정까지 감정의 서사를 풀어내는게 너무 좋았어
특히 재탕할수록 남주 감정선 처돌이됨 여기 남주는 여주 원앤온리러브고 처음 본 순간 배필로 점찍고 소중하게 키움
개연성 허술한 부분도 있고 판타지 요소도 적고 할리퀸 재질이라 불호라고 하는것도 이해 되긴 하는데ㅠ
그래도 로맨스 비중 큰거 좋아하거나 어릴적 부터 서사쌓는관계 좋아하는 덬들은 꼭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