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여주 대할 때 성욕에 못 이겨서 관계 맺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본편에도 강압적 관계 나오는데 솔직히 재밌게 봤음 그래서 이번 외전까지 바로 구매한거고 ㅠㅠ
근데 본편에서는 남주가 여주한테 안달복달하는 듯한 느낌.... 여주에게 집착을 가장한 사랑을 품고 있다는 걸 느꼈었는데
외전에선 너무 소유욕 > 사랑 으로 여주를 바라보고 있다고 느껴져서 불호 감상이 커졌어.....
집착한다 ➡️ 관계가짐
여주한테 분노한다 ➡️ 관계가짐
심사가 거슬린다 ➡️ 관계가짐
욕구를 표현하는 방식은 여러 갈래가 있는데 그걸 계속 관계로만 풀어가니까 질린단 생각도 들고
본편까지 봤을 때는 너무 짧아서 2권으로 늘려달란 리뷰까지 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조용히 지우고 옴....
본편에도 강압적 관계 나오는데 솔직히 재밌게 봤음 그래서 이번 외전까지 바로 구매한거고 ㅠㅠ
근데 본편에서는 남주가 여주한테 안달복달하는 듯한 느낌.... 여주에게 집착을 가장한 사랑을 품고 있다는 걸 느꼈었는데
외전에선 너무 소유욕 > 사랑 으로 여주를 바라보고 있다고 느껴져서 불호 감상이 커졌어.....
집착한다 ➡️ 관계가짐
여주한테 분노한다 ➡️ 관계가짐
심사가 거슬린다 ➡️ 관계가짐
욕구를 표현하는 방식은 여러 갈래가 있는데 그걸 계속 관계로만 풀어가니까 질린단 생각도 들고
본편까지 봤을 때는 너무 짧아서 2권으로 늘려달란 리뷰까지 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조용히 지우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