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가 추천글 올라왔던 것 같은데
달려서 다 읽었다 ㅋㅋㅋㅋㅋㅋ
첨에는 개그물로 완전 빵빵 터지는데
그러면서 떡밥을 작가님이 아주 자연스럽게 뿌리셔서
신 악마 천사 이런 다소 얼탱없는 세계관도
너무 자연스럽고 재밌게 받아들이게 되구
중반부터는 약간 진지하고
로맨스도 쫀쫀하게 전개되는데
조연 하나하나 떡밥 하나하나
촘촘히 다 회수해주셔서 감탄하면서 읽음
글구 원래 항상 남주맘 되는 편인데
이건 여주가 첨엔 약간 공감성 수치 있지만
읽을수록 넘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용감하고 똑부러져서 진짜 여주맘 돼써 ㅋㅋㅋ 존귀탱
글타고 남주 매력 없는 것도 아니고
세계관 몰빵 설정에 플러팅 귀재라 존좋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오늘 글 올려준 덬 덕분에
400 원으로 완결까지 읽어서 넘나 기쁨
이제 난 외전 기다려야지
12/30 에 유료화 된대
안 읽은 덬들 다들 츄라이 츄라이
달려서 다 읽었다 ㅋㅋㅋㅋㅋㅋ
첨에는 개그물로 완전 빵빵 터지는데
그러면서 떡밥을 작가님이 아주 자연스럽게 뿌리셔서
신 악마 천사 이런 다소 얼탱없는 세계관도
너무 자연스럽고 재밌게 받아들이게 되구
중반부터는 약간 진지하고
로맨스도 쫀쫀하게 전개되는데
조연 하나하나 떡밥 하나하나
촘촘히 다 회수해주셔서 감탄하면서 읽음
글구 원래 항상 남주맘 되는 편인데
이건 여주가 첨엔 약간 공감성 수치 있지만
읽을수록 넘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용감하고 똑부러져서 진짜 여주맘 돼써 ㅋㅋㅋ 존귀탱
글타고 남주 매력 없는 것도 아니고
세계관 몰빵 설정에 플러팅 귀재라 존좋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오늘 글 올려준 덬 덕분에
400 원으로 완결까지 읽어서 넘나 기쁨
이제 난 외전 기다려야지
12/30 에 유료화 된대
안 읽은 덬들 다들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