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후회물 연달아 보고 스토리 물리고 지겨워서 동양풍 한두편 완독하고 우연히 눈에 들어온 불행의 기원 깠는데 와씨 날밤까고 눈팅이 밤팅이고 이제야 현생 복귀했 ㅠㅠ
후회물 꽤 많이 읽어서 뻔한 레파토리 일까 걱정했는데 넘나 존잼이었고 아무리 소설이라도 기억상실의 상실이라 시작전에 걱정했던게 마지막에 스토리로 풀어주면서 방어기제로 인한거 저런 일련의 사건이 파워 납득되었다 사건 씬 감정 다 넘나 만족스러웠고 ㅋㅋㅋ
이헌이 존나 달달하고 치헌이 존나 알파남이고
희수 씨씨님 여주답게 작고 뽀얀 댕댕이 같고
씨씨님 외전 존버할게요 둘의 임출육 꼭 봐야함ㅠㅠ
후회물 꽤 많이 읽어서 뻔한 레파토리 일까 걱정했는데 넘나 존잼이었고 아무리 소설이라도 기억상실의 상실이라 시작전에 걱정했던게 마지막에 스토리로 풀어주면서 방어기제로 인한거 저런 일련의 사건이 파워 납득되었다 사건 씬 감정 다 넘나 만족스러웠고 ㅋㅋㅋ
이헌이 존나 달달하고 치헌이 존나 알파남이고
희수 씨씨님 여주답게 작고 뽀얀 댕댕이 같고
씨씨님 외전 존버할게요 둘의 임출육 꼭 봐야함ㅠㅠ